한여름임장1 [임장후기] 수서에서 일원까지. 무던히도 더웠던 그날. 안녕하세요. 피델입니다. 요즘 카페에 글쓰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죄송하기도 합니다 (뭐.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니라서, 저한테 죄송할 뿐;;ㅋㅋㅋ)최근에, 목표로 했던 강남의 집이 날개가 아닌 로켓포를 장착하고 날라가면서...마음이 좀 많이 힘들더라구요;;그래서 매주 하던 루틴도 잘 안하게 되고, 글도 잘 안쓰고.. 스탭 활동도 잘 안하게 되었;;;; 쿨럭;;;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수도세 .. 임장의 조장을 저한테 하라는 지엄(?) 하신 부끄럽님의 명을 따라, 임장을 계획해 봤습니다. 음.... 흥 . 칫 . 뿡;; 다른 스탭 분들 활동하신거 보니까, 스탭 분들끼리 이렇게이렇게 Mixing, Blended,, 됐던데. 우리는 그냥 소수 (정예;;;;)라 우리만 한팀으로 엮어 주셨더라구요뭔.. 2024.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