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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모임3

262. 좋은 환경은 나를 생각하고 움직이게 한다. 아. 다들 이렇게나 열심히 사는구나. 매주 일요일 아침, "조찬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뭔가 거창한 것 같지만, 호텔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의 중역 사람들이 모이는 것도 아닙니다.파리크로아상에서 차 한잔하면서, 요즘 경제에 대핸 공부와 생각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동탄에 살때도 되도록 오려고 했던 모임입니다. 제 라이프스타일 - 아침 일찍 해야 할 일을 다 해버려야 하는-과 맞기도 하거니와 세상을 좀 Micro하게 보는 경우가 많은 저로선, 넓게 , 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거든요.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정말 '대단한'분들이 많습니다. 참 아쉽고 뭔가 미안하게도, 여전히 저는 여기서도 나이가 제일 많은 편에 속합니다.그런데 모이신 분들은 대부분 서울 강남.. 2026. 2. 9.
235. 나에 대한 메타인지를 높이는 방법. - 사람들과 교감하기. 아.. 춥네. 그냥 오늘 가지 말까. 일요일 아침, 아니 새벽, 수개월만에 조찬모임에 가기로 했다. 말이 수개월이지 아마 한 두달 ? 정도 됐던 듯 하다. ​원래 매주 하는 모임인데, 연말이 되면서 모임장께서 쉬어가자고 하시기도 했고, 나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또 이것저것 신경쓰다 보니, 못나가게 된 것도 있다. ​사실, 무엇보다, 한번 빠지면 습관이 되는 경향이 있어서, 자꾸 빠지게 된다. 악화가 양화를 만든다고, 한번 빠지는게 어렵지, 나중에는 그 뭐 그냥. ​이거 원, 좋은 습관은 한번 한다고 늘지 않던데,왜 나쁜 습관은 한번 하면 이렇게도 잘 느는지 원. ​그래도. 가야 한다. 심지어 어제는 늦게 일어났다. 네시에 일어나서 빠듯하게 아침 루틴을 해야 5시 50분에 출발해서 6시 9분 GTX를 타고.. 2026. 1. 12.
114. 훌훌 털어내기 전 해야 할일 - 역지사지 오랜만에 '조찬모임'에 다녀왔다. 매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조찬 모임은 함께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부동산, 투자, 부업, 독서 등등을 이야기 하는 모임. 계속 나가려고는 하고 있는데, 생각해 보니, 주말에 부모님께 다녀오는 일정도 몇번 있었고, 조찬 모임 자체도 이런 저런 일들로 안열렸다 보니, 오랜만에 나가게 됐다. ​아까 저기서 비밀번호 OOO라고...한사람씩 돌아가면 오늘 준비해 온 이야기를 한다. 대부분 부동산 이야기들을 많이 하신다. 부동산 스터디에서 출발했다 보니, 아무래도 투자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니까. 사실, 나는 요즘 부동산만 보면 부아가 치밀긴 하는데;; 그래도 혼자만 있으면, 절대 안보는데, 같이 있으니, 다시 보게 되고, 열심히 하셔서 계단타고 올라가시는 분들을 보니, 지금 이.. 2025.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