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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꺠달음2

372. [퇴사Essay] 결국 사람이 재산. 위원님, 저 이번에 퇴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못해 죄송해요. 장애인협회에서 나와 카운터파트너로 일하던 대리 한분이 퇴사를 알려왔다. 최근에. .나도 이 분에게 약간 까칠했던 터라, '혹시 나때문인가?' 하는 불안감이 밀려온다. 그래도,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주고 살지 말아야 하는데. ​"이런, 그럼 우리 미뤄온 맥주 모임을 합시다. 하자하자 해 두고선 결국 못했네"​그렇게 성사된 맥주 한잔 시간이 어제 열렸다 .​사람이 좋고, 사람이 힘들고. 이야기를 해 보니, XX국장님 때문에 결국 퇴사한다고 했다. 7월말까지 있을 생각도 했는데, 마지막에 말하는게 너무 정나미가 떨어졌다고, ​사실 입사한지 1년도 안되어 퇴사한건데, 입사할때는 "OO팀장님하고 함께 일하게 해 주신다면 할께요" 라고 했단다. ​사실.. 2026. 6. 18.
139. 일단 한번 해보면 다음은 쉽다. 수요일 아침, 다음주에 있을 병원 진료를 위해 혈액 검사 소변검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 아침 루틴을 얼른 끝마친 다음5시반, 광역 버스 첫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광역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두번 갈아타,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하니 딱 7시​경기도민의 삶이란...​7시에 채혈실이 연다고 했으니 얼른 하고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왠걸..대기가 56번이다 -_-;금식하시고 채혈하시는 분들께서 아침 일찍 오셔서 벌써 채혈실은 만원이다. ​회사로 출근하는 길이미 출근하신 분들을 보며7시 반, 채헐을 마치고, 얼른 출근을 한다. 다행히 아침 일찍 서두른 탓인지, 지하철을 타고 회사 앞까지 오니 8시 10분 정도 된 것 같다. ​맨날 통근버스를 타고 와서 회사 정문에 내려주니, 그냥 들어갔는데,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2025.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