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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강의2

[367][퇴사 Essay] 최선을 다할 이유 x;l 강사님께 앞으로 좀 더 연락을 자주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의뢰받은 첫 외부강의를 끝내고 났더니, 고객사로부터 받은 피드백이다. 다행이다. 잘 끝나서. ​아니, 갑자기 온다고?어제는 LG 하이프라자 지점장 강의가 있던 날, 이 강의는 LG하이프라자가 A사에 의뢰를 했고, A사는 지금 내가 프리랜서로 뛰고 있는 B사에 연락을 줬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에 A사에게 시강도 했더랬다. 하청에 하청을 주는 구조.. 내려오면서 내게 오는 강의료는 고객사가 의뢰하며 준 강사료의 1/4~1/5로 줄어든다. 크흠.. ​어쨌거나, 강의가 내가 근무하던 LG전자 연수원 - 러닝센터-에서 있었기에 아침에 회사 셔틀을 타고 출발했다. 강의는 1시반인데 도착은 아침 7시반에 한 셈. (집에서는 5시 50분 출발..)뭐,.. 2026. 6. 12.
349. 어제 하루의 단상. 왠종일 집에서 어디를 가지 않는 (못하는) 날일때는 글꺼리가 떨어지는 듯 하다. 이런날은 일부러 짜내면 또 글감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제 있었던 몇가지 단상을 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상대성의 원리당연히 뭔가에 집중을 하고 있을때면 시간이 참 빨리간다. 근데 또 희한한게 나이를 먹을수록, 놀거나 쉴때 시간이 더 빨리가는 것 같다. 그게 집중이 더 쉬운건가.. ​어제, 수요일 있을 강의 준비를 위해 할리스에 갔다. 처음 갈때는 왼종일 있어도 못끝낼거 같았는데, 왠걸 생각보다 일찍 끝냈다. 강의안은 오전중에 끝나고, 리허설을 간단히 해 봤는데도 세시? 두시? 니까 끝난듯. 뭐지?? 싶다.​다르게 생각하면 생각보다 하루가 금방 끝나버릴수 있다는 말이다. ​퇴사 하고 나서 가장 걱정되는게 그거다.. 2026.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