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필요한이유1 210. 내가 열정이 필요한 이유. -목적과 수단이 바뀌어 수단에 매몰되지 말자. 내년에 평택으로 발령이 날 것 같아. 매일 아침 일어나기도 힘들고 요즘에 덩치도 더 커진듯 하기도 하고, 자꾸 브레인포그가 끼는 듯 하여, "술을 먹지 말자" 하고 다짐하며"술혼자 먹지 않기!!" 라고 책상에 써 두기 까지 했다. 그런 와중에, 어제 퇴근시간, '이번에 팀장이 내정된' 동료가 "맥주 한잔 할래?" 라고 한다. 분위기가 심상찮다.. '분명히 어제 술을 많이 먹었다고 했는데'아무래도 무슨 할 말이 있는 듯하다. 그렇게 시작된 술자리, 결국 말을 해 준다. 내년에 다시 평택으로 발령이 날것 같단다. 이런.. 내년 초에 기껏 서울로 이사잡아놨는데..평택 출퇴근을 하려면, 매일 아침 5시 50분에 지하철 타고 셔틀을 타야 하는데.. .에휴...세상이 쉽지 않다. 열정이 필요했던 나의 본.. 2025.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