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루틴6 [1월 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연말 확 꺾인 경기.인천 분양시장... 곳곳서 미달 속출새해 수도권 공공주택 1만6천가구 풀린다신반포 2차 상가 소유자, 아파트 분양 제동부천대장 1.9만 가구.. 대장홍대선 연결 '호재'상계주공6 등 1.5만가구 재건축3기 신도시에 모듈러 주택 1만 가구 나온다서초 오피스텔 '환매 조건부' 분양친환경 주택에 인센티브, 분양보증료 감면해 준다공급절벽, 금리인하.. 전문가 76% "올해 서울 집값 오른다"[경제]"가계대출 관리 못한 은행 대출 한도 줄인다""자본비율 떨어질라".. 비상걸린 시중은행반도체로 버틴 수출... 올해 전망은 '흐림'"韓 경제 , 정치에 발목" 44%.. "경기 좋아질것" 13% 그쳐새해로 미뤄진 입법과제.. 반도체 법도, 재초환 폐지도 길 잃었다[증권가]새해 증시 주도.. 2025. 1. 2. [10월 25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필사 [부동산] 한남뉴타운 24억에 거래, 높이 완화 기대감도 솔솔 아파트 지분 노린 강남 재건축 상가 인기.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강남 아파트 마련 수요 몰려] (이렇게도 집을 살 수 있구나...역시 현금 있는 사람들이 승자.] 3분기 전국땅값 0.3% ↑ , 거래량은 감소 회기역 청량리신현대 재건축 시동 반세권 용인시 처인구 2.15% 껑충 세운~진양상가 헐고 세트럴 파크, 박원순 공중길 철거 수순 (아. 역시 건축과 부동산은 정치구만, 세운지 몇년이나 됐다고;;) 서울 청약 신청자 66%가 30대 이하 서울 옆, 김포고촌, 5년만에 새 아파트 뉴욕처럼, 서울 '공공 쓰레기통' 다신 늘린다. 24 M2 오피스텔 관리비 27만원 59M2랑 같다고? [거주자들 '깜깜이 관리비' 불만] 인천~서울 이동 편.. 2023. 10. 25. [8월 29일 아침인사] 세상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인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왼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려나봐요. 우산 잘 챙기셔요들. 세상은 내가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보입니다. 오늘은 약 10일간의 입원을 마치고 아버지께서 퇴원을 하십니다. 음식이 위로 잘 넘어가지 않아 식사를 거의 못하셨던 아버지는 병원에서 낙상때문에 침대밖으로 나가질 못하셨는데요. 그래서 이번 병원 생활을 엄청 힘들어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움직이고 싶어하는데 간호간병병동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엄청 강력하게 캐어를 했다는군요. 제가 보기에는 캐어인데 아버지는 "감시"라고 표현하시더라구요. 이게 참 사람에 따라 같은 행동도 다르게 느껴지는구나 새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그사람의 선한의도를 봐야겠다 생각도 들구요. 오늘 원씽은 아부지 퇴원후 해남 방문입니다. 내일.. 2023. 8. 29. [8월 28일 아침인사]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비가 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출근시간때부터 비가 오려나 봅니다. 날이 시원하길 기대해 봅니다. 환경을 만들어야겠습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서 왠만하면 후회를 하지 않으려 하는데 어제는 후회가 좀 남습니다. 아내 휴식을 줄 목적으로 집에 있었는데, 집에 있다보니 냉장고 뒤지고. 휴대폰만 잡고 있고 있으며 "킬링타임"을 하고 있는 저를 인식하고도 변화를 주려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제가 집은 "쉬는곳"이라는 인식이 좀 강한듯 합니다. 집의 인식을 바꾸던지 집 밖으로 우선 나간다!하는 룰을 만들어서 해 봐야겄습니다. [이슈는 아내 휴가도 주지 못했다는겁니다ㅜ.ㅜ] 오늘의 원씽 어제 하루의 후회를 뒤로 하고 오늘은 루틴 지키기!로 해봅니다. 오늘 뭔가 해야 할 일이 꽤 많은 날이네요. 일주일의 시작과 한달의 시작.. 2023. 8. 28. [8월 23일 아침인사] 인생은 대응의 영역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왼종일 비가 오려나 보네요. 더운건 가신것 같기도 한데, 습한것 때문에 기분이 쳐지지 않게 조심해 보자구요. 인생은 대응의 영역입니다. 어제 아버지께서 시술을 받은 후, 병원에서 수요일(오늘) 퇴원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이 막 급해졌답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빠질 수 없는 웍샵도 있고, 강의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저혼자 백만갈래의 길을 생각했습니다. 사실, 예전같으면 병원에 딱 전화해서, 퇴원시간은 언제냐, 조정 가능하냐, 이렇게 해 볼수있었을텐데. 간호간병시스템은 간호사실에 전화하기도 참 쉽지 않더군요 (아마 제 마음이 덜급해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 답이 안나와서 오늘 교육 담당자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플랜비를 준비시키고 아내에게도 대기를 시켜 놓았더니 그나.. 2023. 8. 23. [8월 21일 뉴스생각] 영어 친화도시? 영어 도시는 되지 않았으면.. 아침 뉴스에 여의도를 '영어 친화도시'로 바꾸겠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핀테크 중심지가 될 여의도는 영어로 일하고 사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 랍니다. 이 기사를 보는데, 눈쌀이 찌뿌려졌습니다. "여기가 뭐 한국인가 미국인가?" 임장을 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한국식 이름은 없어지고, 모두 영어 이름이 되는게 별로 좋지는 않아보였습니다. 병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영어만 표기를 하다 보니, 이런 기사도 나옵니다. 입주민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써야 아파트가 더 고급 스러워 보인다는데, 그럼 한글이 고급스럽지 않다는건가. 의심도 됩니다. 제가 이전에 살던 아파트는 "숲속마을풍성신미주"에서 "기억도 하기 힘든 "동탄숲속마을능동역리체더포레스트"로 바꼈습니다. 꼭 이렇게 영어로만 표기해야 하는건가. 생각합니.. 2023.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