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도전2 603.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나에 대한 지경을 넓힙니다. 오늘은 대통령 선거날입니다. 많이들 선거하시라고, 날씨가 좋네요초미세먼지가 좋지 않으니, 얼른 선거만 하고 집에 들어가십셔. ㅎㅎㅎㅎ새로운 경험 - 북토크- 을 하게 해 주신 동료 작가님 감사합니다 .어제, 깨비드림에서 북토크를 했습니다. 오신분들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해서, 토크..라고 까지는 이야기 못하겠는데 ㅎㅎ그래도 책을 쓰고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위에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음을 알게 됩니다. 친구처럼, 그냥 일상에서 한번 지나쳤을법한 그분들이 꽤 큰 커뮤니티에서 서평단을 운영하고 있는 것도 처음 알았고, 함께 하신 작가님이 외국인 내담자와 수년동안 상담을 이어오신것도 처음 들었습니다. 책에다가 쓴 것 처럼, 글을 쓰고 나서, 저의 세상이 넓어진 듯 하여, 감사합니다... 2025. 6. 3. 529. 오만한 도전을 해 봅니다 - 일단 해보자, 안되면 말고. 오호!! 오늘 날씨 좋군요!!!가슴을 활짝 펴고 자연을 받아들여 봐야겠습니다!!!"오만한 도전"을 해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에 책을 읽고 나서 "오만한 도전"을 했습니다. "강점 워크샵"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재지 말고, 일단 질러봤습니다. Connecting dot이고, 일단 해봐야 뭐라도 엮이니까요. 독모를 하시는 분들 덕분에 순식간에 10명이 넘게 모였습니다. 뭔가 뿌듯합니다. 요즘 저는 "하면서 즐거운일"을 찾고 있습니다. 우선 그 중 하나는 "강의"구요. 이 오만한 도전을 해 봅니다. 기대해 주시는 동료님들께 고맙습니다. 가족 단톡방이 제대로 열렸습니다!!둘째와 처음으로 카톡으로 약속을 잡았습니다.어제는 퇴근하고 두 아들들 이발을 시키는 목표가 있었는데요. 퇴근.. 2025.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