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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수립2

611. "비전은 잠도 없게 한다" 오늘도 한낮은 꽤 덥겠구만요. 인생이 방향이 좀더 명확해지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흐음. 오늘 수업을 들어갈까 말까'저녁 9시, 글쓰기 수업이 있습니다. 당연히 들어가야 하는데, 이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10시에 자는 루틴이 있습니다. 그런데 수업이 9시부터 11시까지라 10시가 넘어가면 극도로 졸리거든요. 근데, 어제는 .. 그제 잠을 거의 못자면서 (한시간 좀 넘게 잤나요), 분명히 수업 하면서 비몽사몽 할 것 같았습니다. 그럴바에야 수면을 보충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을 했던거였죠. ​문득, 월요일 독모에서 5년후 나의 모습에 대해 말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회사는 그만 둘것 같아요, 나의 성장에 뭐가 도움이 되는지,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비전센터를 세우기.. 2025. 6. 11.
610. 인생목표, 인생비전에 대한 고찰 오늘은 어제보다 시원한 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여름 초입은 여전하네요. 내 인생의 비전에 한발자욱 다가간 독서모임.인생독모 3기 3회차 모임을 했습니다. 이번 책은 『부자의 언어』, 각 제목마다 생각할게 너무 많아 읽는데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독서 모임 중 멤버중 한분이 "피델님이 지난번에 해준 강점 특강 너무 좋았어요. 내 자신에 대한 이해, 그리고 배우자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내 강점을 보면서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인생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내가 100억을 번 부자인데, 70세가 된 6월 9일 아침 9시, 나의 오늘 계획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라고 질문을 해 봤습니다. 사실 이 질문은. .. 2025.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