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미덥지못함의 차이1 311. 배려와 못미더움 사이. 선배, 자기가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좀 믿어요. 대락교 정보보안동아리 회장 시절, 세미나를 준비하던 중 후배가 나한테 했던 말이다. 플랜카드를 달아달라고 해놓구선 그게 잘 달렸는지 몇번이나 확인하고 물어본 내게뭔가 많이 서운했던 모양이다. 책임감이 강해서라고 생각했던 내게. 그 후배의 말은, 나의 의도가 다리 전달될수 있겠구나! 하는 경각심을 가져오기 충분했고그래서인지 아직도 내 뇌리 속에 남아있다. 배려와 무시 사이어제, 외부 업체와의 미팅. 이번 타운홀 행사를 잘 끝내고 랩업과 함께 5월 행사를 준비하는 회의였다. 내가 주담당자라 회의의 대부분은 내가 말하고 요청하는 자리가 됐다. 함께한 동료는 배려심이 많은, 그래서 힘든 새로운 팀에서의 생활에 의지를 하고 있던 친구였다. 그.. 2026.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