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어른1 334.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 어제, 연휴를 앞둔 퇴근길. 월요일에 타고 출근한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갈 생각에 좋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날씨가 너무 좋아 집에 가면서 느낄 경치와 바람에 기분이 좋고, 연휴를 앞둔 목요일 오후, 아내가 언제 오냐고, 골뱅이소면과 고기를 맞춰서 준비하겠다는 카톡에 기분이 좋다. 다만, 오늘같은날은 한강에 사람이 엄청 많다. 특히, 앞을 보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애들을 몇번 보고 나서는 그 걱정이 좀 심해졌다. 이미 예상하고 나간 '별별 사람들이 많은' 자전거 도로그래도 즐거운 퇴근길, 자전거 옷을 갈아입고 한강으로 향한다. 회사가 여의도로 진입하자마자 사람들이 정말 많다. 볼때마다 느끼는게 있는데, '이렇게 여유를 좀 가져야 하는데...'라는 것. 이 사람들도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나왔.. 2026.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