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살자1 303. 서울 입성의 대가. [하루에 한가지 바람돌이 선물] 어제 저녁, 아내와 중고 책상을 나눔받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작은 대화를 해 본다. "요즘 병원에 가면, 다 초진이잖아 그럼 물어봐.'이사오셨어요?' 라고, 그렇다고 하면 어디서 오셨녜.그래서 동탄에서 왔다고 하면 '아니, 왜 그 살기 좋은데서 이런데로 오셨어요?' 란다?처음에는 막 설명하고 그러기도 했는데, 많이 들으니까 요즘에는 그냥 아. 예~~ 라고 하고 말아. "그러면서 "살기 좋은곳하고 입지 좋은 곳하고는 틀린거 같아" 라고 한다. 상대적인가 보다. 우리는 동탄보다 이곳이 더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고, 이사와서도 만족한다. 나는 출퇴근이 가까워졌고, 무엇보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사온지 두달반이 되어가지만 처음 두어번 셔틀을 타고 그 다음에는 타 본적이 없다. 생각해.. 2026.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