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선언2 614.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다 비가 오고나서 미세먼지가 좋아졌네요?근데, 낮기온이 30도라니. 오늘은 왠지 좀 습하고 덥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다는건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은 미뤄뒀던 그 일을 해 볼까'집에서 재택을 하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 나름 급한 일들 (그래봤자 임원 보고였지만)을 끝냈더니, 여유가 좀 생깁니다. 심지어 아침에는 '오늘 뭔 일을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미뤄뒀던 일을 꺼내봅니다.새로 읽고 있는 책이 챗GPT에 관한 책이라. 같이 일을 해 봤습니다. 오??? 생각보다 좋은 내용이 확실히 많네요. 팀장 리더십 확장에 대한 교육 제안.. 보고서를 두시간정도에 만들어 봤습니다. 챗GPT와 함께요.사실, 제가 알아서 장표를 만드는 일은 매우 드.. 2025. 6. 14. 613. 할일을 먼저 하고 쉰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는 구만요. 서서히 에어컨이 필요한 날씨입니다. 핵심메시지를 정하라!!!글쓰기 문장수업을 들었습니다. 한 5개월만에 들었나 봅니다. 블로그에 글만 쓸때는 몰랐는데, 공저이지만 책을 쓰고 나서 다시 수업을 들어보니모두 저한테 하는 말 같습니다. 제 글에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그 중, 가장 눈에 들어오는 말이 "#핵심메세지를 정하고, 그걸 써라!!" 하는 부분입니다. 쓴 글이 어려워보이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는, 작가가 무슨말을 해야 할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정확합니다.저는, 가끔.. 일기처럼 글을 쭈욱 쓰고 나서 제목을 뽑으려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이런 경험을 써 봐야지~" 라는 생각만 .. 2025.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