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10.15대책에 '촉각'
• 서울 집값 2주새 0.54% 그등.. 대책 서두른 이유 있었네
• 규제 영향 덜 받는 오피스텔. 경매 몰리나

• 잠실. 한남 오피스텔은 피한 규제.. 50년된 서민 주택은 직격탄
• 대출 6억 받으려 14.7억에 계약했더니.. 은행선 "4억이 한도 입니다"

• 부산 해운대. 대구 수성.. 지방 1급지 '꿈틀'
• 국평 22억에도 2.5만명 몰렸다
• "현금부자만 유리" 지적에.. 국토차관 "보유세 올려야"
• '코드 오류' 임대사업자.. '종부세 폭탄' 피할듯
• 자치구 '과잉규제' 없앴더니.. 서울시 건축심의 63% 뚝
• 조합원 양도제한 '날벼락'서울 재건축 16만가구 거래 잠긴다
• 단지 최상층에 카페. 휴식공간 '스카이라운지 아파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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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작년 신용사면자 7명중 1명은 반년만에 또 '연체중'
• '꼼수 '교환 사채, 발행 줄어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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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양방향에 더블로" 강심장 개미들, 레버리지 곱버스 베팅
• 현대차. 기아 불기둥.. 코스피 3700도 돌파
• '5대 호재'가 넝쿨째.. 단숨에 3700 뚫리자 코시피 상단 줄상향
• "미래 없다" AI.인재들의 탈 애플.. 자존심 접고 신제품 가격 동결
• 삼성전자. "PSU(성과연동주식보상) , 자사주 소각 회피 아냐"
• HMM, 3조 규모 친환경 선박 K조선에 맡겼다
• '세기의 이혼' 원점.. 파기환송심서 3조원대 재산 놓고 다툰다
• 한숨 돌린 SK.. 배당 기대 꺾여 주가는 뚝
• 30년 지난 노태우 비자금.. 실체 규명 난항
• 캐즘 진정 조짐에.. 기아, 내연차 공장서 전기차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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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韓 '10대 경제 대국'은 옛말.. 멕시코, 호주에도 밀린다
• 셧다운에 무역전쟁까지.. 안전자산' 美 국채 랠리
• 드론방벽 세우는 유럽.. 독일은 100억 유로 투자
• 인재 22만명 빨아들인 홍콩. 주거비 천정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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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마두로 겨냥한 트럼프 "베네주엘라 공격 검토" CIA 비밀 작전도 승인
• 트럼프 압박 통했다.. "인도, 러 석유 구매중단 약속"
• 일학개미 돌아왔다.. 7개월만에 순매수
• 세계 1위 코인거래소, 한국 재 진출
• "AI는 세상을 바꿀 메가 트렌드.. 독보적 기업에 베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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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캄보디아 주목받자.. 중국계 범죄조직, 미얀마.라오스로 '야반도주'
• 캄보디아 총리 "단속 강화".. 구금 한국인 이번주 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