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강남 옆세권' 안양, 송파만큼 집값 뛰었다.
• 신혼부부 무주택 요건은 '모집공고일' 기준
• 여의도는 기본... 신길.대림.문래도 탈바꿈 준비 완료
• 등록임대 의무기간 만료.. 전월세 더 뛸까
• 가을 성수기 답게.. 올 최대 4만 가구 쏟아진다
• 압구정 2구역 조합원은 100%가 한강조망 가능
• 반도체 기업 몰리는 용인.. 산단개발 활기
• "마포.서대문 아파트 팔고.. 송파 재건축 소형으로 갈아탈 만"
• 이익 본 부동산 여러개 양도할땐 연도 나눠야 절세
• 2주택자, 장기거주한 집부터 파는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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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오늘부터 예금자 보호 1억까지.. 아직 남은 '年 3%' 예금은
• 주택정책 전망은.. 갈림길 선 부동산 시장.. 투자 노하우 쏟아낸다

• 잠잠하던 가계 대출.. 8월 들어 다시 증가
• 내년 근소세 비중 더 커져.. 월급쟁이만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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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주가 오르면 손실 커지는 코스닥 기업 왜?
• 삼성 SDI, ESS LFP 첫 도전.. LG는 각형으로 영토 확장
• 한화 그룹 계열사 4곳 수장 바꿨다
• "코스피 3500간다.. 조선주, 삼성전자가 증시 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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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 美,中 특허 장벽에 포위 당한 韓 자율주행
• '탈 엔비디아' 속도내는 中, 알리바바, 자체 AI 칩 개발
• 벼랑끝의 美 상호관세, 대법원 판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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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다음 타깃은 시카고.. 트럼프, 軍 병력 투입 시사
• 이스라엘 대규모 공습에 후티 총리 사망
• 결국 공수표 된 트럼프 종전 구상
• 反 정부 시위 격화에.. 인니 "의원 주택수당 폐지"
• 튀르키예, 이스라엘 전격 무역 중단
• 習 "용과 코끼리 춤추자" 모디 "우린 동반자"
• AI 날개 단 中 증시.. 빅테크에 눌린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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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최악가뭄' 강릉, 수도계량기 75% 잠근다
• '이과 열풍'에도 공대는 통텅.. 수능 1~3000등 모두 의대가는 한국
• 50조 둘였는데.. 삼성.SK 中 반도체 공장 '구식 칩' 생산기지 되나
• 전공의 오늘 복귀.. 의료현장 숨통 트이나
• '연락두절' 피고인 없이 판결.. 대법 "재판 다시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