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국평' 집값 13억 돌파.. 서초는 2.3배나 높은 30억
• 거래절벽인데 '신고가' 속출 20억 넘는 아파트만 웃었다
• 고도제한 가능성에.. 목동 재건축 단지 '발칵'
• 반포 한신서래도 통합재건축 시동
• 삼성 "장수면 주택설계... 대우 "조합 계약서 수용"
• "전세 3억짜리 초품아 여기".. AI가 지도에 찍어준다
• 남양주 6000가구 쏟아진다.. 첫타자는 왕숙
• "수도권 신규택지 찾는 중.. 재초환은 유지"
• TV 공장 떠난 곳에 방산. 로봇.. 구미의 부활
• 1966년생 서소문고가차도, 안전 우려에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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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대출규제 후 휘청이는 건설주, 해외매출 높은 삼성 E&A 선방
• 시중은행, 수십조 풀어 기업 대출금리 감면
• '최종 담판' 앞두고 워싱턴 집결...'韓美 상생 협상안 마련할 것"
• 선발 러트닉, 마무리 베선트, .. 관세율 최종 결정은 트럼프
• 美 협상 카드로 떠오른 'AI반도체'.. JY, 테일러 공장 추가 투자 하나
• IMF, 내년 韓 성장율 1.8%로 상향.. "하반기 부터 경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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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서울 집값도 안되는 대주주 기준.. 이러면 주식하겠나
• 코스피 4년만에 최고.. 외국인 기관 쌍끌이
• 셀트리온, 美 공장 산다.."의약품 관세 대응"
• 불황에 묶인 '자영업자의 발; 트럭이 안팔린다
• 설계도 공개하라니.. 게임 덮친 '규제 폭풍'
• HMM 2100억, 팬오션 1750억.. '탄소세 폭탄' 덮친 해운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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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美 명문대 중퇴자가 또 일 낸다. 피그마 약 26조원 가치로 상장
• 뉴욕 증시, 거품론 속 사상 최고.. 더 오른다 Vs 이미 고점
• 화웨이, 中 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 애플은 매장 철수
• 中과 협상에 집중하는 美, 정상회담 열리면 최종 담판
• 7차례 워싱턴 행, 100시간 통화.. 끈질긴 접촐 끝 15% 얻은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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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뉴욕 한복판 고층 빌딩서 무차별 총격.. 최소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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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연봉 2억 줘도 안아깝다".. 기업들 , AI인재 모시기 '사활'
• 고지대 태백까지 덮친 폭염.. 한라산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