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주택 부족한데... '재초환'에 발목잡힌 조합들

• 나홀로 아파트도 발묶은 토허제.. 매물 품귀 강남은 눈뜨면 신고가
• 22층까지 올린다.. 힘 받는 공공 모듈러 건축
• 집 없어야 '10억 줍줍'.. 올림픽파크포레온 첫 적용
• 한숨돌린 서울 도심 공사 현장.. .레미콘 조달 쉬워진다
• 단풍나무만 1419그루... '메이플 자이' 30일 집들이
• '노른자' 서초 성뒤마을 잡아라.. 호남 건설사. 시행사 수주 경쟁
• "용산 전자상가 명성 되찾자" AI신사업 허브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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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5대금융. 이자도 못받는 '깡통 대출' 15조
• 역성장 우려에.. 건전성 고삐 죄는 4대 금융
• 한은의 경고 '韓 잠재성장률 30년간 6% 하락.. 日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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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밸류업 1년... 금융주 25% 오르고 자사주 매입은 두배 늘어
• '5천피' 기대감에 .. 방망이 길게 잡는 개미
• "에너지 고속도로 뚤린다".. 전력 인프라 주 주가 쑥쑥
• '中 90% 의존' 전구체 독자양산하는 포스코 퓨처엠
• 삼성.SK 기술력 넘었나.. 3등 마이크론, 엔비디아에 '제2의 HBM' 단독 공급
• "바이오 원석 발굴하자".. 빅파마.VC.뷰티기업, 돈 싸들도 韓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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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규제 샌드박스 사업 80%, 시범 운영만 하다 사라진다
• 中 TCL 스마트 tv, 개인정보 보호 '구멍'
• 金만큼 '반짝'.. 투자 몰린 銀, 113년만에 최고가
• 애플 '혁신 실종'.. AI는 없고 디자인만 변경
• 아이온큐, 1.5조원에 英 양자기업 품었다
• "올 세계 성장률 전망 2.4%" .. 금융 위기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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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내달 선거 앞두고 '현금살포' 또 꺼낸 日 자민당
• "시위대는 폭도" 트럼프, 해병대까지 투입.. 뉴섬 "독재자의 행동"
• 북러 밀착.. .평양~모스크바 직통 열차 재개
• 보조금, 저임금, 균형외교에 中 기업, 헝가리로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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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대여금고에 금괴, 베란다엔 수표다발.. 악질 체납 1조 더미
• 캠코. 신복위. 민간재단서 채무조정.. 도덕적 해이 막기 선행되야
• "회식할건데 와인 대신 구매해 달라" 자영업자 3번 울리는 노쇼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