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집값 뛰자.. 과천. 분당 이어 안양도 상승세
• 강남과 가까운 하남.용인 수지, 경매 열기 '후끈'
• '1조 대어' 용산정비창 포스코.현산 혈투
•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착수
• 삼성물산. 노만포스터 압구정 2구역 설계 맞손
• 규제로 분양가 오르는데, .. .수도권 10억 이하 청약 노려볼까
• "위험 줄이고 현금 확보".. 시중 銀 잇단 부동산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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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5월 가계대출 6조 폭증.. 장국 '수도권 핀셋 규제' 강화 검토
• 소득 준 30대 지갑 못열고 '집값 부담' 60대는 안열어
• 5000만원 수익낸 해외 주식, 절세는 어떻게
• 해외 금융 계좌 투자자, 주식.코인 5억 넘으면 신고 하세요
• 年 2%대 퇴직연금 수익률, AI가 대신 굴렸더니 20%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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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방산. 원전주 올라탄 외국인, 금융주 매집한 기관 '고수익'
• 외국인, 코스피 상승 '베팅'.. MSCI 코리아 ETF 5700억 담아
• "유커 온다".. 카지노.면세점주 강세
• 트럼프, 다시 관세 폭주..."철강. 알루미늄 25% --> 50%"
• 美 수입차 25% 관세 두달, 가격인상 고심 깊어진 현대차
• "차라리 알바 뛴다".. 자영업 창업 '역대 최저'
• "소비 감소 절반은 저출생. 고령화 탓"
• IMF, 재정중독 韓에 경고장.. "부가세 올리고 감면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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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금리 떨어질 일만 남아".. 美 장기채 저가 매수
• 비트코인, 금 결합상품도 나온다.. 美 '가상자산 패권' 굳히기
• 美 은행 자본규제 풀어 '스텔스 양적완화' 추진
• 美.中 '통상합의' 좌초 위기.. "中이 위반" vs "美가 차별"
• 똘똘한 美 주식 10개 담았더니 S&P500ETF보다 3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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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방위비 늘려라".. 美 아시아 우방에 엄포
• '국제 금융계 거물' 스탠리 피셔 前 연준 부의장 별세
• TSMC, USE에 반도체 공장 검토
• NASA 수장 아이작먼, 트럼프. 지명 전격 철회
• 미.중 갈등 완화 기대에 힘받는 홍콩증시
• 60초에 1.3대 생산.. 全 차종에 테슬라급 자율주행 장착 (현대차 역전한 BYD)
• 한시간 걸리던 日 입국심사 1분만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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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가슴 쓸어내린 지하철 방화.. 승객 400명 지하선로 1km 걸어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