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대선 앞두고 '집값 숨고르기' 새정부 출범 후 규제 풀릴까
• 신고가 새로 쓰는 한강변.. 흑석동 국평도 이젠 30억
• "바닥 다졌다".. 울산 아파트값 상승 행진
• 동탄 청약 7만명 몰렸는데... 대구는 10명 뿐
• 서초.송파 재건축 녹지 규제 풀렸다
• 여의도 광장아파트 최고 56층 재탄생

​

[경제]

• PF대체하는 '프로젝트 리츠' 뜬다
• 미래차 키우는 전북 '특장차 클러스터' 확장
• "집값, 대선변수 크지 않아... 강북, 수도권 저평가 단지 노려야"
• 상속주택 매도할때 비과세.장기보유공제 받으려면
• 원화가치 높이라는데.. 美관세. 인플레 우려가 원화 약세 부추겨

​

[증권가]

• 기술수출. 정책지원 겹호재.. "제약 . 바이오, 코스닥 이끈다"
• "고공행진 金펀드, 순자산 2조 밑으로
• "원전 추가 수주 유력" 두산 에너빌 신고가
• "8월까지 안도랠리.. 정책 수혜주 유망"
• LG 조주완의 'B2B승부수' 북미 세탁.건조기도 공략
• 5조 자금 유치한 SK온 재무통 떠난다
• 대선 공양 이슈에.. 자사주 소각 벌써 13조
• 반도체 다음 먹거리는 신약.. 삼성 '메가 바이오 생태계' 완성
• 삼성. 젠틀몬스텨 '구글 스마트안경' 만든다

​

[국제 경제]

• "뉴노멀된 '세계화의 후퇴'.. 관세와 무관한 헬스케어. IT 주목"
• 美 "골든돔으로 미사일 요격".. 수백조 써도 실현 미지수
• 트럼프 "감세안 반대의원 퇴출" 압박. 공화당 일각 반발
• 포드-닛산 '배터리 동맹'.. 캐즘 뚫고 실적 반등하나
• 中 음극재에 700% 상계관세 때리겠다는 美
• 테슬라 로봇택시 출시 초읽기.. 머스크 "몇달 내 1천대 운행"
• 日 국채금리 급등.. 20년 물 25년만에 최고
• "비트코인 다시 가즈아".. 사상 최고가 눈앞

​

[국제 사회]

• 가자 접경, 수분마다 포성.. "아이들, 노래보다 대피법 먼저 배워"
• 이, 레드라인 넘나... "이란 핵시설 타격 준비"
• 中 "美 화웨이 제재 동참땐 기업.개인에 책임 묻겠다"

​

​

[국내 사회]

• 서울 지하철 8월부터 첫.막차 30분 당긴다
• 중대법 시행 3년.. 산업재해 오히려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