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아파트시장 '큰손' 30대에서 다시 40대로
• "인천.경기 오피스텔도 월세 구하기 힘드네"
• 임대차 시장서 월세 비중 커진다.. 제주는 80% 넘겨
• 최대 8년간 거주 '든든주택' 전국 5000가구 공급한다
• 최대 3억 시세차익... 3기 신도시 청약열기 후끈

 

[경제]

• 누가 대통령 돼도 GTX.청년주택 속도전
• 재산재평가 후 부채비율 '뚝'.. .유통. 레저주 날개
• 美 차푸붐 관세, 韓 최악 피했지만, 수출 타격 불가피
• 제2 삼양식품 찾아라... K 온수기 변압기, 보톡수 수출 훨훨
• 비상경영 돌입한 SK텔레콤... 수습책 마련 안간힘
• HBM發 초슬림 경쟁.. "떼낸만큼 칩 더 쌓는다"

 

[국제 경제]

• 이번엔 소금 배터리, 韓 또 따돌리는 中
• 美, 이란 원유 제재에.. 뒤에서 웃는 한국 기업
• "가전.TV보다 효자".. 삼성. LG 전장사업 '질주'
• "피싱 이메일 몇초만에 생성" ;'소셜 해킹' 하는 AI 해커 등장
• 빛으로 움직이는 인공 근육.. 수중 로봇에 '신기원'
• 무인운반차, 2톤 짐 싣고 로봇청소기처럼 자유자재이동
• 코인 모르는 고령층 집중 타깃.. 노후 불안심리 자극해 투자 유도
• 'Fed 풋' 나올까.. 파월 입에 쏠린 눈
• 中 4월 무역수지. CPI등 지표 주목
• 관세 비용 쇼크에 애플.MS 시총 또다시 역전
• 내재가치 높고 아는분야에만 장기 투자하라 <워런 버핏이 남긴 3대 투자 원칙>
• "무역이 무기되면 안된다" 버핏, 트럼프 관세정책에 쓴소리
• 英 선거 휩쓴 '트럼프 효과' 호주. 싱가포르에선 역풍

 

[국제 사회]

• 트럼프 '로펌 손보기' 제동 건 법원 "표현자유 훼손, 개인적 보복수단"
• 시진핑 7~10일 러시아 국빈방문, 전승절 행사 참석, 푸틴과 소통
• 트럼프 '교황 복장' 합성 사진에 비난 빗발
• 美 자동차 부품 25% 관세 발효
• 獨 정부, 극우정당 AfD, 극단주의 단체로 지정

 

[국내 사회]

• 어린이집 1.7일에 하나씩 문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