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토허제 묶인 강남 3구, 용산, 경매시장만 '북적'
• 고시촌의 대변신... 신림뉴타운 첫 입주
• 지방 공시가 2억 이하집 취득세 중과대상서 제외
• 투표함에 CCTV까지... 재건축 임원선거, 대선 뺨치네
• 주 52시간 탓에... 아파트 공사기간 8개월 '쑥'
• 거침없는 엠디엠.. 해운대.서리풀 복합개발 '속도'
• '비문양 해소' CR 리츠 1호 출격, 수성레이크우방 288가구 매입
• 솔라시도, 첨단산업 유치.미래도시 조성
• HL디앤아이한라, 돈의문2구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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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짝 맺어드려요" 큐피드로 변신한 지자체
• 은행 'LTV담합' 兆단위 과징금 예고
• 금 따라가는 비트코인, 나스닥 하락에도 반등
• '관세쇼크' 현실화.. 올 韓 성장률 하락폭 주요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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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증시 거래 터졌지만,, 정치테마주만 춤췄다
• 대선 쟁점된 자사주 소각 .. 지주사 株 뜰까
• LG전자, 전기차 충전 손떼고 냉난방공조 주력
• 美 전력 슈퍼사이클에.. HD현대일렉 분기 매출 첫 1조
• 현대차, 2027년까지 中 신차 6종 라인업 구축
• 위기의 롯데, 직무급제 승부수..."핵심직군에 더 보상"
• 삼성, 초격차 한계에...'美 최고두뇌 ' 손잡고 혁신 시동\
• "5000억 투자".. 인도 시장에 꽃힌 크래프톤
• 케이씨텍 최대주주, 347억 공개매수
• 네이처셀.신라젠.. .바이오주 줄줄이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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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美 주식 떨어질때 사 두자" 서학개미 순매수 3배 껑충
• 독점 해소 vs 국가 안보.. 美법무부, 구글 대충돌
• 시장은 '셀USA' 행렬... 대표 안전자산 美 달러. 국채 동반 추락
• 트럼프, 파월에 "Mr. Too Late"..관세 정책 실패 떠 넘기나
• 트럼프 경고에 마음 바꿨나... 푸틴 "우크라, 직접 대화하자"
• 냉정한 도쿄 증시.. 상장 5년 내 시총 100억엔 안되면 "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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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우버, 구독해지 복잡해".. 美 정부, 빅테크 규제 시동
• "美 편들지 마라" 시진핑 경고.. 中국부 펀드 동원해 돈줄 끊기
• "장식 없는 무덤에 이름만 남겨달라" 바티칸 밖서 영면하는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