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거래.문의 뚝 끊긴 강남 3구. 용산 "실수요자 매물만 남았어요"
• 토허제 충격 없는 압구정... 8억 더 올랐다
• 코엑스~잠실 스카이라인 확 바뀐다
• "랜드마크 우리가 짓는다"... 현대, 롯데, 삼성, 현산, 재건축 잇단 수주
• 성동구 금호두산, 1900가구 재건축 추진
• 서울 힐튼호텔 재개발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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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임대차법 손질 나선 정부, 전월세 5% 상한 바뀌나
• 서울시 '디딤돌 소득' 통했다. 세집 중 한집 근로 소득 늘어
• '3500조 공룡' 국민연금 주식.대체투자 확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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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공매도 재개 기다렸다" 기대감 부푼 금융지주
• 대차잔액 늘어난 배터리주, 공매도 타깃 될라
• "러 시장 되찾자".. 韓기업들, 시설 복원 시동
• 美서 힘 못쓰는 갤럭시...'아이폰 제국' 파고들 묘수 찾는다
• 정의선, 對美 투자 2배 베팅, 제철도 루이지애나에 첫 공장
• 복귀 임박한 이해진 "네이버, 의료AI에 진심"
• SK, 돈안되는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재검토
• '최대 매출' 시몬스 vs '20% 이익률' 에이스 침대
• 테슬라 '건식 전극' 도입 초읽기에 SK베터리 긴장
• LG이노텍 "내년 휴머노이드 부품 양산"
• 한화 이번엔 로봇 투자... PEF '물밑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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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 日 증시 '지수 전쟁' ... 요미우리, 닛케이 225에 도전장
• 우주. 로봇. 가상공간 기술 출동..."일본의 영광 다시 한번"
• 다시 웃는 인도 증시... 외국인 자금 '밀물'
• "美4월 2일 상호관세.. 한국도 표적 가능성"
• 트럼프 관세폭탄에 '美예외주의'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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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美, 그린란드 야옥, 그녀가 움직인다
• 英, 정부조직 다이어트.."공무원 1만명 줄이고, AI로 대체"
• 메타 손 뿌리친 퓨리오사 AI "AI반도체 개발로 독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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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연고대의대, 미복귀 절반에 "제적예정"통보
• 꺼진 불씨 되살리는 건조한 강풍. 안동까지 덮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