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토허제 풀려도 갭투자 벽 더 높아졌다
• 600억원 해운대 팬트하우스, 분양커녕 첫삽도 못뜨고 좌초
• '빅매치'실종.. 개포 재건축마저 단독입찰
• PF 경색 뚫어줄 리츠인데.. 법안 논의는 '지지부진
• 건폐율 낮은 단지, 청약 성적도 좋네
• '로제비앙 메가시티' 2740가구, 구미 최대 민간임대 나온다

• "강남 한강변만 뜨거운데.. .그래도 저가 매수 기회 있다"
• 강남3구, 용산 종부세 1주택 특례 받으려면..'2년 거주'는 필수

​

[경제]

• 유산 15억, 자녀 3명에 균등상속때.. 稅 2억4천만원 --> 0원
• 중.상류층 稅부담완화.. 상속세 대상자 절반 '뚝'
• 배우자. 2자녀 20억 아파트 받으면 상속세 1.3억 --> 0원
• 두배 뛴 예대금리차,.. 뒤에서 웃는 은행들
• 2월 주담대 5조 급증.. 가계대출 증가세 전환
• "환율 좋을때 차익" 달러.엔화예금 썰물

​

[증권가]

• 국가전략기술 R&D에 7조 투입.. 신약. 양자컴 맞춤 AI만든다
• 이달 12% 급락.. 코스닥 3위로 밀려난 HLB
• 고려아연 26%↑.. 황제주 등극
• 관세전쟁에 실적 악화.. 항공.소매 株 '먹구름'
• "황금알 낳는 美 LNG 터미널".. SK.포스코 등 투자러시
• 삼성 E&A, 수소기술 원조기업 '최대 주주'로
• 정기선, 빌게이츠와 손잡고 차세대 smr 상업화 나섰다
• 대한전선 모회사 호반, LS지분 매수 나섰다
• 시련의 코인 株..."금리 인하만 바라본다"

​

[극제 경제]

• '돈나무 언니' 펀드에 돈 다시 들어온다.. 하루 3억불 밀물
• 美2월 소비자 물가 2.7% 상승.. 전망치 하회
• 그린란드 총선서 '독립 신중파' 야당 승리
• 머스크 기세워준 트럼프.. 백악관서 테슬라 시승쇼
• TSMC-美 팹리스 동맹.. 인텔 파운드리 인수 검토

​

[국제 사회]

• 美.우크라 '30일 휴전' 합의 ... 푸틴 결정만 남았다
• 中.캐나다 이어 유럽도 '맞불 관세'... 트럼프 "더 올릴수도"
• M7비켜... '딥시크 모멘트'본 자산가들.. 中 테리픽10에 뭉칫돈

​

[국내 사회]

• "어차피 흙수저, 이번생은 망했어요".. '쉬었음' 청년 50만명 최대
• '곰잴리 분쟁' 패소한 하리보.. "단순한 곰모양, 상표권 침해 아냐"
• 서울대학 기숙사 수용률 10%대.. 서러운 지방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