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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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양천 재건축만 웃었다. "서울 아파트값 양극화 심화"
• 건설사 줄도산에도 .. 위기의식 없는 건설단체
• 서빙고 신동아, 49층.1903가구로
• 성동구 들썩이니.. 금호도 정비사업 '잰걸음'
• 잠실우성 1.7조 재건축, GS건설 9부능선 넘어
• 아이넥스시티<송도 6.8공구 개발사업> '탄력'.. 송도 집값 반등하나
• 공공주택 사업비 또 올랐네... 부천 대장도 50% 쑥
• '두산위브 평내호평역' 548가구 공급
• "판판하네".. 부산서 보기 드문 평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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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따로 노는 정책에 가계 대출 '들썩' 지난달 5대 은행서만 3조 급증
• 농협도 주담대 금리 낮춰, 가계빚 다시 증가 우려도
• '관세 공포'에 납작 엎드린 기업... 설비투자 두자릿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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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첫발 뗀 대체거래소...'한종목 두개 주가' 나오기도
• 3만원 무너진 더본 코리아, 속절없는 추락
• 'K방산 대장주' 한회에어로, 시총 10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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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 셀트리온, 올들어 7번째 허가, 뼈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 7조 홈플러스 M&A 후유증.. MBK '벼랑끝 전술' 택했다
• TSMC, 美 빅테크 물량 싹쓸이하나, 고민 빠진 삼성

• 괴물 카메라, 세번접는 폰.. 中스마트폰에 삼성도 놀랐다
• 상장사 60% '어닝 쇼크'.. 실적 뛰는 방산.해운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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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동맹도, FTA 체결국도 안가린다... 트럼프 막가파식 '관세 폭격'
• 加.멕시코 25% 관세에.. 美 빅테크 '직격탄'
• 트럼프 뒤끝 .. "美 우크라 군사지원 중단"
• '우리 종전 案 따르라'.. 무기로 우크라 협박하는 미국
• 대놓고 러 챙기는 美, 경제제재 완화 추진
• "美 3년내 부채로 심장마비.. 당장 적자줄여야"
• 하버드 MBA 졸업해도 15%는 취업 못해
• 드론 비행 막고, 20m마다 신원 확인... 삼엄한 中 양회
• 日, 아동수당 1.7조엔 쏟아붓고도.. 아이 울음소리 되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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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40대 자산 44% 늘때, 청년은 12% 그쳐..."내집마련 포기
• 일 못해도 연차 높으면 고연봉..."호봉제, 우리에겐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