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동산]

• 부산도 '입주물량 포비아' 대구 이어 미분양 주의보

• 지방 미분양 3천가구 LH가 매입.. 부산. 대전 철도 지하화
• 철도개통. 공급 부족. 문경. 영주 집값 '껑충'

• 래대팰 40억, 리센츠 30억.. 자고 나면 대치.잠실 신고가
• 성수동 삼표자리에 77층 마천루, 내년 착공
• 고양창릉 사전청약 30% 포기
• '검단사고'못막은 지정감리제.. 오히려 확대?
• 청약률 상위 10곳ㅈ 중 8곳은 '재건축 단지'
• GTX덕에 .. 고양창릉 본청약 73%
• 쌓이는 악성 미분양에 .. 文정부때 없앤 '임대사업자'부활
• 지방건설 살리기 속도전... 개발부담금 100% 면제
• 건설업계 "양도세 감면. DSR완화 빠져.. 파격 대책 필요"
• '지을수록 손해;공사비 현실화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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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적자.연체율 치솟아도.. 상호금융에 작년 31조 몰려
• 부실채권 돈 된다... 거래액 역대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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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7거래일 연속 오른 코스피... 한화.삼성 뜨고 현대차 주춤
• "증시 꺾일때 됐는데..." 속타는 곱버스 개미들
• LG이노텍, 車 두뇌 AP 모듈 하반기 양산
• 유한양행 "블록버스터 신약 출격대기.. 임상시험 10개 진행중"
• 범LG家 3세 "전남에 AI데이터센터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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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 "우크라 戰, 끝 보인다" 화학株 '부활 날갯짓'
• 딥시크 쇼크후 AI전력주 韓 뛰고 美뒷걸음
• 스마트 두뇌 장착한 휴머노이드 로봇, 인간 일상 스며들다
• 오픈AI주역들 잇달아 친정에 도전장
• 화웨이 '폰 굴기'... 3단폰 해외 판매
• "中 업체, 리튬 추출용 흡착제 수출 중단"
• 구글, 4900억원에 이탈리아 세금분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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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 트럼프 "이달 내 푸틴과 회담".. 러 제재 풀어 '이권'협상 촉각
• 러 편든 트럼프 "우크라 대선부터 치러야".. 젤렌스키 퇴진 압박
• 10년물 국채금리 15년래 최고, 일본, 기준금리 인상 속도낼듯
• 美 '관세폭탄' 덮치면 "국내 車 생산 최대 90만대 감소"
• 韓보다 12% 싼 日.中 열연강판.. 반덤핑 판정땐 K철강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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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회]

• 혼돈의 시대 더 중요해진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