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집값 낮춰야 겨우 팔린다. '하락거래' 13개월만 최대
• 원베일리처럼 지으려다... 공사비 분쟁 시끌
• "시공사 모시기 어렵네"... 강남도 줄줄이 유찰
• 도 넘은 사전점검.. 기획소송에 계약자 . 시공사 피해 '눈덩이'
• 레지던스, 용도변경 동의율 완화 , 주거용 오피스텔 전환 '청신호'
• 서울 종묘 옆 고층빌딩 가능해지나
• 청주 '신분평지구'서 내달 1500가구 공급
• 시흥시청역 인근에 49층 주상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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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인천, 남녀 만남 주선하고 결혼까지 지원
• 부.울.경 기업 디지털 전환에 9년간 2.8조 투입
• 급감한 법인세, 역대급 상속세.."세수 기반도 늙어간다"
• 새마을금고.신협 '부실채권 자회사' 만든다
• "은행이 기업 부실대출 직접 챙겨라"
• "금값 오를수록 골드러시"... 상승세 타는 '금 담보 코인'
• 은행서 빠져나간 '뭉칫돈; 암호화폐로 흘러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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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관세 무풍지대 찾자".. 수익률 지킬 바이오. 보험주 뜬다
• LG엔솔,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 맡는다
• KT, 6000명 'AX 엘리트군단' 꾸린다
• 말레이 힘주는 OCI, 반도체 소재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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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트럼프 관세' K철강 정조준... 현대차. 삼성전자도US스틸 쓸 판
• 지진에도 선방한 TSMC 1월 매출 전년대비 36%
• "美.中 기술패권에 도전".. 프랑스, AI에 163조원 쏟아붓는다
• 프랑스, AI;에 160조원 투자 '유럽판 사타게이트'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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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中, 인재-기업-정부 삼각축 연결.. '딥시크급 AI' 3개 더 만든다
• 세계 3대 석유기업 BP, 행동주의 먹잇감 됐다
• 美의 '철벽 관세'.. 韓 철강 '무관세 쿼터' 폐지 땐 6조 시장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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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무료라더니 슬그머니 유료전환, 소비자 낚는 '다크패턴' 잡는다
• "공장 불법 점거 배상책임 없다" 현대차 노조에 면죄부 준 법원
• 아버지는 재취업 전쟁. 자녀는 구직 포기.. 거꾸로 간 고용시장
• "해고 쉬워져야 일자리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