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자고 나면 집값 '뚝뚝'.. 송도 국제도시의 비명
• "가산금리 높아".. 재건축 조합이 금융기관 '퇴짜'
•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등 1289가구 이번주 분양
• 신혼부부용 55㎡ 5억대... 창릉 신도시 올 첫 분양

• 고분양가 덕 봤네.. .신축 옆 구축 귀하신 몸
• 강남권 호텔 복합개발로 부활 '날갯짓'

 

• 임대주택. 예술 공방... 빈집의 무한변신
• "일할곳 없네" 제주 떠나는 청년들
• 연어양식. 탄소포집.. 강원 신산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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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농촌기본소득 실험 3년.. 인구 되레 줄었다
• 분당마저 초등 1학년 교실에 5명뿐... '쉰도시'된 신도시
• 아내 명의로 받은 주담대.. 함께 갚아도 남편은 '소득공제x"
• 자식 건너 손자에게...'세대 생략 증여도 절세 수단
• 암호화폐 현물 ETF 3번 타자는 라이트 코인?

 

• "이자 내느라 허리 휘네".. 은행 가산금리 3배 쑥
• 중산층으로 번진 '금소세'... 납부자 1년새 7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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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2차전지. 건설주 '어닝쇼크'... "실적 눈높이 더 낮춰야"
• "딥시크,는 호재".. 네카오 목표가 상향
• "폴더블폰 기술주 매력 커진다"
• "BTS, 블랙핑크 돌아온다".. 기대 부푼 엔터주
• 매그나칩반도체 4년만에 매각 시동.. LX.두산. DB 인수 후보
• 현대차.기아.. 1월 美 판매 질주
• 정유 4사. 작년 수출 역대 최대
• CES 혁신상 받고도 문닫는 Kㅅ 타트업
• 딥시크에 한방 먹었지만.. ."AI 전력주 여전히 유망"
• 인공지능 타고 진화한 KMS.. 제2의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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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

• 멕시코 진출 韓기업 생존 전략.. 가전공장 美 이전, 車는 유럽 수출
• '월가 전설'하워드막스 "초저금리 다시 안와.. 쉽게 돈버는 시대 끝났다"
• 120$ 무너지자.. 갓비디아 몰려간 서학 개미
• 이번주 알파벳. 아마존 실적 발표
• 저커버그 "'스마트 안경' 올 500만대 판매 목표"
• 트럼프 發 관세 쇼크에 코인시장 233조원 증발
• 1월 고용보고서. 美노동시장 가늠자
• 中 증시 5일 개장.. 트럼프 관세여파 주목
• 전세계 흔든 中 딥시크... 덩달아 뛰는 '관시株'
• 10년 來 최악 실적 거둔 인텔.. 1년새 주가 5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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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 이번엔 의료수송기 추락.. 연이은 사고에 美 충격
• 美 "불법체류 한국인 첫 체포".. 한인사회 불안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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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

• 광물자원 확보 비상걸린 정부.. 페루.캐나다 FTA 재협상 추진
• 대왕고래 이어 마귀상어.. 동해서 또 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