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압구정. 성수에 70층 '마천루 아파트'... 한강 스카이라인 바뀐다
• MZ핫플 성수 '신흥 부촌'으로 도약
• 도심 공급 늘린다지만, 1기신도시 '이주대란' 불가피
• 수년째 대립... 수도권 체육시설 개발 '하세월'
• 일원동 매물 호가 '껑충'.. 수서 개발 기대
• '강북 최대어' 서울원아이파크.. 1순위 청약에 2.1만명 몰렸다
• 전세보증 문턱 높이면... "전국 빌라 69% '역전세' 위기"
• 삼성타운 옆 소초 진흥, 주상복합 재탄생
• 소형 전성시대... 청약경쟁률 중대형의 4배
• 공시가 상승에.. 종부세 대상 41만 --> 46만명
• 집값 오른 반포자이... 1주택자 종부세 329만원 --> 422만원

​

[경제]

• "美 내년 긴축가능성".. 韓 금리 인하 골든타임
• 기업 경기 전망 33개월째 먹구름 '역대 최장'
• 골드만 '韓 수출 둔화 시작.. 내년 성장률 1.8%"
• 살인이자에 가족까지 협박... 악질 대부업체 4년만에 잡혔다
• 동맹에도 예외없이 '高관세' 더 강해진 아메리칸 퍼스트
• 멕시코 진출 韓가전.차 '비상' 기업들 "사업계획 다시 짤것"
• "상법 개정땐 100만개 기업 타격... 자본시장법으로 주주보호 충분"

​

[증권가]

• 휘청이는 코스피, 연기금은 1.7조 베팅했다
• 이재용 "삼성 위기" 꺼내자마자... 반도체 사업별 수장 싹 바꾼다
• "LS 3세" 경영 가속... 구동휘, MnM CEO에
• 현대차 말레이에 新공장, 동남아 생산거점 확보
• 비트코인 테마주 쓸어담는 서학개미

​

[국제 경제]

• 비트코인 38만개 보유한 MSTR... 공매도 세력 타깃됐다.
• 트럼프 당선에 인플레 우려... 주춤하는 금값
• 엔터 시장 겨누는 엔비디아... 오디오 AI 공개
• '헤지펀드 대부' 달리오, 원전사고 소비재 팔고
• 캘리포니아-머스크 충돌.. 테슬라 뺀 전기차 株 웃다
• 임금체불 늘자... 中서 도로 막고 "돈달라" 시위

​

[국제 사회]

• 트럼프 사법 리스크 벗었다...美법원 '의사당 난입사건' 기각
• '초부자' 트럼프 2기 내각 재산합치면 169國 GDP '훌쩍'
• 캘리포니아 주지사 "전기차 보조금 계속 주겠다"
• 中 저가 공세에, 獨 최대 철강사 인력 40% 감원
• 日 기초연금 수급액 30%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