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

[부동산]

• 서울강남. 성동. 용산구 상승폭 선도
• 매물 쌓인 서울 아파트... 거래량 한달새 35% 줄어
• 악성 미분양 4년 來 도래... 서울 거래도 급감
• 한남5. 서초 신동아에 '전자투표'... 시간. 비용 확 줄었네
• 서울서 '디딤돌 대출' 가능한 아파트는 고작 8%
• 무순위 줍줍 '깜깜이 분양' 논란
• '올파포' 입주장... 둔촌동 역세권 개발 들썩
• 국민은, 전세대출 중단 연장.. 둔촌주공 비상
• 공사비 갈등 심각한데... 중재법은 국회서 발목
• 재건축 지연에 정부 '토양오염처리' 기준 완화
• 국립중앙의료원 최고 90m 신축, 동대문 옆으로 옮겨 2028년 완공
• 종묘 50m앞 세운2.4구역 직격탄..."사업 미뤄져 비용 눈덩이"
• 집주인 탈 쓴 사기꾼... 오피스텔 단기임대 주의보
• 천장 뚫는 분양가에 ...더'귀한 몸'된 분상제 아파트
• 대출 조이는 금융권... 한도.기한 더 줄인다

​

[증권가]

• 고려아연 유상증자 후폭풍.. 금감원 "위법 가능성 조사"
• 아모레퍼시픽 '깜짝 실적'에 시간외 9% 급등
• 현대백.. 형제 경영 강화... 정교선 13년 만에 현대홈쇼핑 회장 됐다

​

[경제]

• 삼성 '6세대 HBM' 올인... "파운드리 라이벌 TSMC와도 손 잡을것"
• "AI폰 효과" 갤럭시, 판매 두자릿수 증가.."완전히 새로운 제품 준비중"
• "1회 충전에 650km" 현대차 수소車 27년 노하우 결실
• 밸류업 ETF 출격..."장기투자 매력" vs "이미 너무 올라"
• 단어 대신 대화로 질문한다...'검색판' 바꾸는 오픈 AI

​

[국제경제]

• 美 반도체 주 '겹악재'.. 슈퍼마이크로 32% 뚝
• AI 베팅 과했다... 흔들린 美 빅테크주
• 트럼프 원격진료 강조... 韓기업 기회 모색해야
• 美 9월 PCE 2.1%상승... 43개월래 최저

​

[국제 사회]

• '헐린'상처 여전..."수해 복구할 적임자 뽑겠다"
• "트럼프 지지자는 쓰레기" 美 대선 막판 변수된 막말
• 젤렌스키 "북한군 투입 임박, 곧 교전 시작"
• 축배 든 오타니, 고교시절 꿈 다 이뤘다

​

[국내 사회]

• 꽉 찬 산후조리원...'예약 전쟁'에 산모들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