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데일리 루틴]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성동구. 서초구 집값 상승폭 커
• "집값 더 오를라"... 서울 '생애 첫 매수' 늘었다
• '전세포비아'에 오피스텔 월세 비중 ↑
• '신생아 몰아주기' 청약에 4050 뿔났다
• 신혼부부 임대 '44m2' 족쇄 풀려.. .내달 둔촌주공 300가구도 20평대 유력
• 강남 3구 분양가 상한제... 결국 현금 부자만 덕 보네
• '20억 로또' 기쁜 마음도 잠시... 눈 깜짝할 새 잔금 날짜
• 간선도로변 공동개발땐 '높이제한' 최대 2배 상향
• 성수 4지구, 모든 가구 남향 한강뷰에 인피니티 풀까지
• 힐튼호텔 옆 서울로타워 35층 오피스로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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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삼각지 오리온 사옥, 37층 주상복합으로
• BS산업, 솔라시도에 5000가구 짓는다.
• "부동산 PF 자기자본비율 3% 불과, 선진국 수준 40%까지 확 높여야"
• 작년 상속세 과세 2만명. 3년새 2배 늘었다
• 은행 주담대 금리 2%대까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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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내년엔 세금 22%, 수익낸 펀드 일단 팔자".. 장기투자 막는 금투세
• 역대급 '바이코리아' 코스피 2800선 탈환
• '반도체 봄' 여름까지 ... 삼전, 하이닉스 방긋
• 아이패드, 패널도 역전 노리나.. 삼성디스플레이 '특단의 대책'
• 에코프로비엠 "나트륨 배터리 전기차 협의중"
• SK "글로벌 투자 전잰서 밀리면 서든데스".. 지금 확충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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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세계 5위 두고 '수출 한일전' ... 5월 한국이 또 앞섰다
• 고금리 못 견디고 쓰러지는 스타트업 중기
• "고금리 더 못버텨".. 중앙銀 압박하는 신흥국
• 스위스 금리 또 내려. .英은 7회 연속 동결
• 유럽 보안 규제에... 아마존, 獨에 178억유로 투자
• 페라리 첫 전기차 내년 달린다 (판매가격 최저 7.5억원 될듯)
• 美 재계도 '中 지우기' 협회 퇴출. 직원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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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맥도날드에 감자튀김이 없다
• 동물 화장터 서울 '0' .. 장례비 폭탄에 두번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