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데일리 루틴] 아침 신문 헤드라인

[부동산]

• 이촌 신동아 49층.. 용산공원~한강 연결
• 평택의 눈물... 호재는 넘치는데 분양은 미달 [이제 수도권도 먼곳은 안되나.. 결국 서울이 답이다]
• 이달 1000가구 이상 대단지. 1만6천여 가구 '분양 대기'
• 악성 미분양 계속 쌓여.. 모기지 보증 9천억 육박 [지표가 쉽지 않네;;; 어떤건 오르고, 어떤건 떨어지고.. 아침마다 신문의 기조도 계속 바뀌고..]
• 제각각 보증 기준에.. 전세대출 못받아 '발 동동'
• 경기 침체 신호?... 경매에 공장이 쏟아진다
• 양천.광명 '줍줍'물량 관심 집중
• 지방서 3년만에 '만점 통장' 등장
• 둔촌주공 '중품아' 무산 위기에 ... 서울시 vs 서울 교육청 충돌
• 서울서 또 좌초.. 지역주택조합 '줄파산' 공포
• LH, '주거+돌봄' 고령자 주택 6330가구 공급

​

[경제]

• 경기 '100조+a' 투자유치 2년 앞당긴다
• "월급이론 노후대비 못해".. 부동산 임대업 사상 최대
• 주담대 몰린 영끌족.. 가계빗 최대폭 증가
• 이창용 "금리 인하 너무 늦으면 내수 약화".. 조기 인하론 '솔솔'

​

[증권가]

• 코스피 상장사, 자사주 소각 2배로 늘었다
• 최고 14% 수익에도 가치주펀드 자금 '썰물'
• 볼빨간 화장품 주.. ."美.人 잡으면 더 뛴다"
• '4년 전 가족' 다시 품은 두산 밥캣
• 리벨리온.사비온 합병..'K엔비디아' 꿈꾼다

​

[국제]

• 美 "中, 첨단AI칩 꿈도 꾸지마"... 3국 통한 우회로까지 막는다
• 美 인플레이션 진정세... 9월 기준금리 인하 힘 실린다
• 'AI탑재' 애플, 신고가 찍고 글로벌 시총 넘버원 넘본다
• "다 같은 항공주가 아니다".. 월가 앞다퉈 추천한 델타 항공
• EU, 中 전기차 관세 최고 48%로 인상.. BYD. 상하이차 질주 제동
• '불법총기 소유' 차남 유죄, 바이든도 사법리스크 늪
• 中 실업 얼마나 심하면 "100일간 천만명 채용"

​

[사회]

• "전북에 이런 큰 지진은 처음... 전쟁난 줄 알았다"
• "이만하면 됐지" 익숙한 리더.. 팀원 성장에 걸림돌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