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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5월 30일 데일리 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by Fidel / 밤바람 2024.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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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4년전 웃었지만... 전세갱신 세입자 불안
  • 전셋값 뜀박질한니.. 수도권 '갭투자' 꿈틀
  • '선착공' 반포주공1, 공사중단은 피했지만.
  • '버스 차고지 복합개발 1호' 장지동에 공공임대 658가구
  • 한남 4구역에 51개동 2331가구
  • 절차 어긴 중개사 과태료... 지자체 '줄환불'
  • 국토부 '수도권 자족용지' 풀어 2만 7천가구 공급 검토
  • 첫째 나으면 20년 거주.. 둘째 낳으면 살던집 10% 싸게 구입 가능

[경제]

  • '겹악재' 덮친 저축은행... 연체율 10년만에 9% 육박
  • 세수 오차 커지자... 법인세 납부방식 손본다

[증권가]

  • "IPO 심사결과는 언제...." 속터지는 기업들
  • 신용전망 강등 쇼크... 2차전지 주 암울
  • 건강에 돈쓰는 베이비 부머... 제약.바이오주 시간온다
  • 백종원 '더본 코리아' 상장절차 돌입... 몸값 4천억
  • SK, 사업 재편 방향 알렸다.. 우량자산도 비주력은 매각
  • LS, 28조 시장 정조준... 英에 세계 최대 초고압케이블 공장 건설
  • 지난해 현금배당 상장사 1186곳 '역대 최다'
  • "아, 옛날이여".. 개미, 에코프로 형제 손절

[국제]

  • 中 정부 부동산 살리기, 건설기계 주 '시선 집중'
  • '삼성 파업' 한마디에... 외인 4253억 매도 폭탄
  • 람보르기니 회장 7월 방한, 삼성.LG와 전장 협력 관측도
  • 직장인 고연봉 기준은 8550만원
  • "세계 경제 올해 강한 성장... 美.아시아 회복 두드러질것"
  • MS.구글.메타 'GPU 사재기'.. "엔비디아 주가 더 간다"
  • 엔비디아보다 더 뛴 한미반도체.. 서학개미 몰린 '슈마컴'은 뒷걸음
  • 삼성 뒤쫒아.. 애플도 구형폰에 AI 장착
  • "자사주로 해외 M&A 가능"... 日 기업 147조원 추가 확보
  • IMF "中 성장율 전망 5%로 상향... 1분기 호조"
  • "박봉에 격무... 공무원 안해요.. 도쿄대 출신 합격자 역대 최저"

[사회]

  • 3월 출생아 수 사상 첫 2만명 밑으로... 10년만에 반토막
  • "우리 애 무릎만 까져봐..." 학부모 무서워 운동장 잠그는 학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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