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데일리 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성동구 전세가 0.22% '훌쩍'
• 서울 전셋값 1년 내리 상승
• 전세난.공급절벽 숨통 트일까.. 다음주 국토부 대책에 '쏠린 눈'
• 반포 전셋값 3억 '쑥'.. "4년치 한꺼번에 올라"
• 서울 정비사업 현황 6개월마다 공개
• 인천. 부천 역세권 3곳에 5천 가구
• 국평 전세 1억... 천안.아산 '세입자 모시기'
• 서울 재개발. 재건축 가장 많은 고슨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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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한곳 망가지면 줄도산... PF 대책, 공급 생태계 죽일것"
• 백화점. 아울렛 옆 '몰세권' 아파트 잇단 분양
• 노량진 7구역에 최고 27층 576가구
• 바닥에서 내집 마련하기... 경매가 매매가보다 유리한 이유
• 서울 안에서도 '급'이 있다.. 투자 전 알아야 할 3.7.12법칙
• '주담대 금리 기준; 코픽스 5개월째 하락
• 금융권 출연 확대.. 서민 금융 공급, 최대 1조 늘린다
• KDI, 올 韓 경제 성장률 전망 2.2%->2.6%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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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 '1400원 공포' 벗어난 환율.. 숨죽이던 코스피도 반등
• 'MSCI 편입' 알테오젠 시총 10조 턱밑
• 불붙는 AI폰 두뇌 경쟁... 퀄컴.삼성 '드림칩' 승부
• LG 구독가전 인기몰이, 올해 매출 1조 넘어서나
• 유행민간 게임업계. 신작 개발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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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애플 팔고 몰래 샀다.. 버핏이 픽한 종목은 보험사 '처브'
• "머스크에 76조원 줄까" 서학개미도 투표하세요
• 부양책에 살아난 中 증시. 월가 " 더 뛴다"
• 큰손의 어깨 올라타자... 美전략 ETF에 뭉칫돈
• "美 연내 2회 금리 인하 "전망 재 등장.. 원화값 5개월만에 최대반등
• 미 '피벗 시그널'에 증시.채권.비트코인 다 날았다
• 이례적으로 빠른 美 대선 토론,
• 정치 양극화, 이렇게 무섭습니다. 대낮에 총맞은 슬로바키아 총리
• 전기차 이어 ... 美, 中 커넥티드카도 제동 건다
• 美.中 미래차 질주에.. 도요타,혼다,닛산 뭉친다
• AI 열풍에 .. MS, 탄소배출 3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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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5월 중순 맞나요.. 설악산에 40cm 폭설
• 숙박.음식점 근로자 절반 최저 임금 못받아.. '범법'사업주만 양산
• 가사 육아 도우미 60% '최저 임금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