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데일리루틴] 아침 신문 헤드라인

[부동산]

•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오름세
• 서울 전셋값 50주 연속 올랐다
•  매물 사라진 전세..."1년만에 3억 넘게 올랐어요"
• 공사비 1100만원대.. 리모델링도 "경보"울렸다
• 여의도 고도지구 완화 결국 '없던 일'
• 목동4단지, 49층 2384가구로 탈바꿈

 

[경제]

• 스타트업 '사무실 축소'에 ... 소형빌딩 공실 급증
• 압구정 갤러리아. 나진상가..'서울의 미래 랜드마크'
• 명동.강남 --> 경기도 퇴근길 빨라진다
• 리츠관리, 타지역과 협업... '사업영역' 넓히는 도시공사
• 건폭과의 전쟁은 반쪽짜리? 입법성과는 하나도 없었다
• 건설현장 4곳중 1곳 '준공 기한' 못지켰다
• 지난달 5대銀 신용대출, 반년만에 증가
• 내수회복에 찬물 붓는 고금리..."통화정책 타이밍 놓쳐선 안돼"
• 韓.美 올해 성장률 2.6%로 전격 상향

 

[증권가]

• 금리인하 지연 직격탄, 주저앉은 코스닥 거래
• 5월도 '박스피' 탈출구는 반도체.전력기기,자동차
• HD현대마린 상장 첫 날, 해외기관 물량 쏟아지나
• 확신에 찬 곽노정..." HBM3E 12단제품 3분기 양산"
• 日 "라인해법, 네이버가 찾아야"
• "민희진, 올초 하이브에 전속계약 해지 요구"
• "알맹이 쏙 빠졌네" 밸류업 株 주르륵
• 국민연금, 위험자산 투자비중 65%까지 높인다

 

[국제]

• 오픈AI 초봉 12억 vs 한국 2억.. 머스크 "가장 미친 인재 전쟁"
• 실적잔치는 남얘기... 버핏이 찜한 옥시덴털도 울상
• 불매운동 직격탄.. 스타벅스, 하루 시총 20조원 증발
• 금리 인상론 일축한 파월... 가슴 쓸어내린 미 금융시장
• 日 정부 또 손 썼나.. 美  FOMC 직후 153엔대로 급등
• 美 대학, 反 이스라엘 확산에... 바이든 이어 하원의장까지 '흔들'
• 바이든 정부 곳곳에 '최고 AI책임자' 등장
• "언론통제 못참아"... 시위 격화되는 조지아

 

[사회]

• 쑥쑥 큰 아이들.. 男 중학생 10년새 7.4cm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