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대출 묶이고 살던 집 안팔려".. 잔금 마련 비상
• "3억 화성 아파트 3000만원에"... 갭투자 다시 늘어나네
• 노인 인구는 느는데... 3만가구도 못미치는 '노인 맞춤 주택'
• 수원 이어 천안.아산 '삼성 효과'
• 공사비 급등에.. 공공공사 차질 잇따라
• 신반포 27차 시공사 다시 찾는다. 
  공사비 5.5% 올려 재공고
•  고난도 대형공사 58% 유찰
• 중견 선원건설도 회생 신청
• "빠른 고령화, 노인특공.서민실버타운 도입해야"
• 손 못대던 유진. 낙원상가.. 재개발 활로 찾았다. 
  시유지 위 건물개발 '청신호'
• 영등포.구로 공장 허물고 '미래 첨단도시' 세운다

[경제]

• 비상장 주식에도 '상속세 폭탄; 오너2세 '눈물의 할인매각'
• 정부 야심작 '밸류업 ETF'.. 기아.셀트리온 등 포함 유력

[증권가]

• "밸류업 실망 이르다" 2차 가치주 장 오나. 
• 수요 몰려...LG화학, 최대 1조 회사채 발행
  수요 예측에 3조 4450억 뭉칫돈, 당초 계획보다 2배 증액 검토
• 삼성, 유전자 치료제 '눈독, 美 바이오텍 2곳에 잇단 투자
• 삼성의 반격, 업계 첫 '12단 HBM3E' 개발

[국제]

• 美 반도체 보조금, 절반만 받아도 운 좋은것
• 투명 노트북. 춤추는 로봇 개.. 中, MWC '신기술 폭격'
• 애플카보다 앞선 샤오미카 유럽 데뷔 "세계 톱5車 제조사 될것"
• "바닥 찍었나" ETF 줍줍하는 중학 개미
•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근접
• '리틀 버핏' 애크먼, 구글 비중 역대 최대
• "AI 공격엔 AI로" 보안 株 CWRD 떴다
• '꿈의 비만약' 또 나오나. 질랜드 파마 35% 급등
• 美코스트코 PB 비중, 韓마트 3배, 가성비 높은 제품 주력
• 이민 정책 놓고 '텍사스 혈투'
• 1.3% --> 2.2% 美성장률 또 상향
• NATO 합류한 스웨덴, 유럽 '우크라 파병' 검토
• 마이크론 "엔비디아에 공급'... '팀 USA' 메모리 판도 흔든다

[사회]

• 한명 키우는데 2.5억.ㅣ.. 10명중 6명 "양육비 줘도 안낳겠다"
• 의료 과실로 환자 사망해도 처벌 완화... 의사 달래기 나선 정부

코인사기.리딩방 운영.. 지능범죄 손뻗는 MZ 조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