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데일리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빌라 전세가율 70%로 급락.. 아파트는 6개월째 상승
• 서울 아파트 월세 34%, '100만원 초과'
• 서울 오피스 임대료... 작년 역대 최대 상승
• "72% 올려달라".. 재건축 복병된 공사비 갈등
• 양재동 등 5곳 모아타운 추진
• "노후 보내며 투자까지" 실버주택 관심 쑥
• 일자리 넘치는 자족도시 변신... 1기 신도시.서울 경쟁력 '윈윈'
• 방치된 자투리 농지에 산단. 상업시설, '지방소멸'막는다
• 인천 '바이오 트라이앵글' 만든다. 
• 통과시 수분양자 일단 안도. 불씨 남아 3년뒤 분쟁 여지
• 여야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논의

[경제]

• 새마을금고 연체율 다시 급등
• 작년 대기업 대출금리 10년 來 최고 찍었다 

[사회]

• 전공의 끝내 집단 이탈... 정부, 면허정지 '맞불'
• "석달전 예약 수술, 무기한 연기... 생명 갖고 이래도 되나'
• 안과의사 10년새 연봉 2억 뛸때.. 소아과는 되레 2천만원 줄어

[증권가]

• '의료대란'우려 비대면 진료주 일제히 급등
• 플랫폼으로 뭉친 소액주주, 주총 판 흔드나. 
• 미 전기차 전환지연... 2차전지주 또 울상
• "배터리 주도권 잡자" SK온 '2조 실탄' 마련 나선다
• 韓기술력, 中가격에 밀리자 '127년 전통' 스미토모重, 조선사업 포기
• "밀리면 끝난다" 삼성 VS 반도체 연합군, 불붙은 'HBM' 전쟁
• 美 전기차 '속도조절' 훈풍까지, 현대차.기아 사상 첫 시총 100조

[국제]

• 나발니 쇼크, 美 '러 테러지원국' 지정하나
• 온라인쇼핑 '반값 혁명' 中 테무, 美아마존까지 위협
• 日 기시다, 지지율 10%대로 추락.. 퇴진 위기 몰렸다
• "코끼리 등에 올라타자" 인도펀드 2조 돌파

[사회]

• 'N수생' 2명중 1명 성적 올랐다
• 교대 합격해도 13%가 미등록
• 잘 가시개 , 반려동물 가는 길 운구.염습.수의까지
• "털 안날리고 오래산다".. ;반려돌'에 빠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