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미분양 10개월만에 증가... 수도권 43% 쑥
  [와우.. 악성 미분양 뿐 아니고 그냥 미분양도 늘었네.. 
  그나저나.. 음.. 총선을 위한 빌드업인가? 무슨 부양책을 내 놓으려고..??]
•  '공공지원 민간임대' 줄 취소
  기존 민간사업자 지위 반납. 자금경색, 비용급증 타격
  [취소 시킨다는게 아니고 자기들이 반납한다는 거구나, 미래 예측은 어렵긴 하지만, 공급을 줄이는 걸 봐서는 당분간은 소강상태가 아닐까 싶다]
• 작년 주택 착공 반토막... 2~3년 뒤 '입주 절벽' 공포
• 3월 말부터 노후주택 비율 60%만 돼도 재개발
  [허... 왜 하필 3월 말일까?? 4월 총선인데..]
• 병원 350m 이내 '어르신 안심주택' 첫 도입
  [이런 선심성 정책이 지금 쏟아지는 것 같다는 건 내 느낌일까...?]
• 자양동에 '한강뷰' 3천가구 조성

[경제]

• 지난해 청약통장 85만개 증발
• 120조 전세대출 환승 시작... 기존 대출 3개월 지나야
• 나랏빚 갚으려면 내년부터 세수 절반 투입.. MZ세대만 독박
  [음.. 이걸  MZ의 프레임으로 가야 할 일인가?? 50% 이상 세금으로 내고 노후 생활 보장하는 서유럽 사례를 들며 배워야 한다고 할땐 언제고???]

[증권가]

• 새해 첫달 한국 증시 '글로벌 꼴찌'
• 코스피 저PBR주 사는 기관. 코스닥 성장주는 팔아치웠다
• 반대매매 직격탄, 엔케이맥스 경영권 흔들
•  LG엔솔,  ESS  흑자 전환
• 탈 현대차 통했다.. 현대 모비스 질주. 
• 대한항공 날았다... 작년 최대 매출
• "나노 한계 뚫어라"... 칩 패키징 '조의 전쟁'
• 쌀때 빌려두자?... 삼성전자 대차잔고 폭증
  총선후 공매도 재개 대비 목적, 주가 뛰기 전 확보한다는 분석. 
  [역시 기업들은 발빨라... ]
• 대주주 자사주 악용막고 투자지표 비교공시한다
• 다시 반짝이는 럭셔리 펀드
• 남양유업 최대주주 한앤코로 변경

[국제]

• "AI데이터센터는 황금알", 블랙스톤, 카지노 팔고 투자
•  AI 열풍 지속. 미 국채 발행 축소 '훈풍' , S&P 다우존스 또 사상 최고치
  
• 미 우회진출 꼼수' 다임러도 가세,  GM도 고민중
• 머스크 "인간 뇌에 텔레파시 칩 심었다"
  뉴럴링크, 이식 성공
  "사지 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폰,PC 쓸 수 있는지 임상실험"
• 여행.영화 대신 헬스장에 돈 쓴 20대
• 24년만에 소니 영업익, 삼성전자 앞섰다. 
  [아니 이건 좀... 그르치 않냐? 삼전이 15% 수준으로 떨어졌을때 그걸 앞섰다고 하다니..]
• 아프리카에 돈 쏟아붓는 이탈리아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 난민문제 '오프쇼어링", 이탈리아, 알바니아로 떠넘기고 "알 바 아냐"
  
• 질주하는 인도 경제. "7년간 매년 7% 성장"
  모디정부 "3년 내 G3 될것"
  [흐음.. 인도에 투자해야 하는건가..]
• 기시다 "모든 수단 동원해 물가 상승 웃도는 소득 실현"
• 중 자본 업은 인니, 세계 니켈시장 장악
• 중 알리 '수수료0' 파격, 한 e커머스 초 긴장
• 중국서 ;K뷰티' 인기 꺾이자 면세점 매출 반토막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