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용산국제업무지구 옆 '알짜땅' 나왔다. 
  시행사 네오밸류 지분 매각, 3천평 규모 4천억원대 예상. 
  (땅값이.. 평당 1.3억밖에 안한다고? 돈만 있음 진짜 사고 싶네...)
• 올 서울 입주량 역대 최저, 둔촌주공 나와도 전세 불안
• 공급변수 '공사비' 서울시 깜깜이 증액 차단
• 대형 건설사 새해 화두는 '내실경영, 사업다각화'
• 학교 많은 수원,용인,화성... 청약 성적도 학세권이 좋네
• 연초부터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대상 임대공급 '속도'
• "첫째아이 집값, 둘째부터 교육비 탓 출산 망설여"
  유자녀 특공 늘리고 사교육비 지원도 필요
  [ 기존에 이미 나은 사람은 아무 혜택이 없겠지? 이미 "잡은 물고기"니까. 
  이렇게 아직 안낳은 사람들 혜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나중에 나을수록 좋은거 아닌가?" 라는 사람들이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 신생아 출산 가구, 대출.청약 쉬워진다. 
• 강남서 분상제 아파트 쏟아져... 강북권 대어도 '눈길'
• 고금리 후폭풍 경매 더 쌓인다. 실수요자 '묻지마 입찰' 조심

[경제]

• 강원 접경지 6곳, 군사규제 풀어 신산업 키운다
• "PF 과신했다" 반성문만 읽은 윤세영.. 채권단 더 냉담해졌다. 
• 경기 살릴 투자 끌어내기 안간힘.. 세제 인센티브 전격 연장
•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40% --> 80% 확대
• 예금 금리 연 3%대로 떨어지자... 은행 정기예금 20조원 '뚝'
• 카카오페이서 국민은 주담대 갈아탄다. 
• 청룡해에 빛난다. 찐부자들이 픽한 '주식과 금'
• 국채값 상승세 급제동.. .다시 저가매수 기회되나.. 

[증권]

• 새해 부진한 출발에도 "반도체 주 갈길 간다"
• 연초부터 대규모 유상증자 행렬... 개미 '부글'
• 그동안 너무 많이 올랐나.. '8만전자' 눈앞서 꺾였다
• 공정위, 넥슨에 과징금 116억, "게임 아이템 당첨 확률 낮춰"
• 정의선 "안정은 곧 정체.. 끊임없이 변해야"
• 정우 회장 3월 물러난다. 포스코 차기 후보서 제외

[국제]

• 애플 시총 1위 위태... MS와 격차 1300억$ 뿐
  [아니. 그렇긴 하지만, 1300억 불이면,, 150조 ... 아닌가..??]
• 주가 221% 뛰었다. 영국 롤스로이스, 작년 유럽 증시 상승률 1위
• 가자 밖 확전, 머스크, 홍해 운항 무기한 중단
• "하마스 간부 끝까지 제거" 이, 결국 레바논까지 때려. 
• 하버드도 못피한 유대파워, 첫 흑인 총장 결국 퇴진
• '미스터 에브리싱' 얻은 브릭스.. G7 맞선 에너지 안보 동맹으로
• 사우디, 브릭스 가입, 미국과 거리두기
• 일 구조 골든타임 끝나가는데 폭우도 강타.. 추가 피해 우려

[사회]

• 한반 20명도 빠듯.. 서울 초등 신입생 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