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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

[11월 23일 데일리 루틴] 경제 뉴스 헤드라인 필사

by Fidel / 밤바람 2023.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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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매수, 매도자 힘겨루기, 아파트 신고가 거래 줄어
    신저가 거래도 동반 하락세
    [이정도면 그냥 모두 거래가 많이 줄어든거 아닌가?]
  • 역전세 보증금 반환대출 800건, 세입자 보호이용 고작 21건
  • GTX 효과, 파주 아파트 사전당첨 이탈 최저
  • GTX따라 청약 희비, 운정, 동탄 흥행, 의정부 부진
  • 세권 핵심지 오산세교에 대단지 나온다. 
    신규택지 개발, , GTX도 호재
  • 건설사 "안전관리, 사고예방 넘어 이젠 경쟁력 잣대"
  • 상봉역 주변 최고 35층 복합개발
  • "최고급으로" 시행사가 공사비 셀프증액
  • 관심도 1위 현대건설, 호감도는 삼성물산

[경제]

  •  자영업 다중채무자 연체액, 1년새 153% 급증
  • 4대 금융, 보유 부동산 11.7조, 상생방안에 활용될지 주목

[증권]

  • 불황에 발목잡힌 상장사, 현금창출능력 올들어 25% 급감
  • HMM 오늘 매각 본입찰, 성공할까
  • 두산로보 한달새 2배 급등, 다시 뜨는 로봇주
  • 미래준비 나선 구광모 LG 세대교체 결단
  • 회사 이릎 팔아 개인 호주머니 채웠다. PF 집단비리 의혹
  • 테멘만 외치다 웃지 못하는 서학개미
  • 아직 인플레 진정 확신 못했나. Fed 금리 인하 언급도 없었다
  • 미, 금리 인하 시기 상조, 개도국 먼저 내렸다.
  • AI도 자율차 처럼 발전단계 분류한다
  • 수익성 힘주는 오픈 AI, MS 입김 세진다. 
  • 리틀 버핏, 빌 애크먼, 구글 사랑 더 깊어졌다. 
  • 중국 리스크에 엔비디아 빛바랜 깜짝실적
  •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5.5조 벌금 물고 미국 철수

[국제]

  • 고금리에  세계 주택 빙하기, 미 판매량 13년만에 최저
  • 아르헨 증시 하루 23% 폭등. 밀레이 대통령 당선 효과
  • 달러 쓰겠다는 대통령 당선에 페소화 추풍낙엽
  • 이, 하마스, 4일간 임시 휴전. 인질 50명 석방
  • 일본 도시바 결국 내달 20일 상장 폐지
  •  

 

[사회]

  • 외국인 가족 정착시켜 지방 일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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