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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칙2

259. 5년이 지나도 "주린이", 벗어나기 위해선. 새벽에 두어번 깨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시작된 미국 장이, 심상치 않았거든요. 이렇게 보면 큰 것 같지 않지만. ​그나마 기사를 보면서 공부하고 들어갔던 개별종목들을 보면, 상태가 심각합니다. 나름 공부했다고 하는 편인데,이렇게 며칠사이 팍팍 떨어지는 상황은 아직도 여전히 매우 힘이 듭니다.​며칠전에 "주식이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니 이제 좀 매도해야 할때가 온것 같다" 라고 생각했었는데애널들의 "상반기까지는 간다"는 말에 정리 하지 못한 것도 후회가 되려 합니다.​​​탐욕에 팔고 공포에 사라. 새벽 3시 50분, 평소보다 10분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어제 아내에게 회사에서 굴러니던 패러글라이딩 맥주를 가져다 주며, 아내가 "당신도 한잔해요~"라는 말에 혹 할뻔 했다가, 간신히 음.. 2026. 2. 6.
165. 모두가 욕심낼 때 두려워하고, 모두가 두려워할 때 용기를 내라 투자를 해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봤음직한 투자 격언이다. 워런버핏의 투자 명언이고, 투자에서 진짜 중요한 원칙중 하나이다. "책임님 이거좀 봐 주셔야 겠어요"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다. 연수원에서 보안/총무를 담당하고 있는 동료 분이 오셔서 "정보보고"를 내민다. ​"이게 뭐에요? " 하고 보니A4 종이, 근무일지 위에 펜으로 쓴 몇개 문장이 보인다 ​'피플리더십 참가 팀장 OOO 만취한 채로 1층 로비에 잠들어 있음 (인사불성)​피플리더십 참가 팀장 ㅁㅁㅁ 2층 엘리베이터 앞에 앉아서 잠들어 있어 사내 119출동, 응급구조사 2명이 부축하여 귀소 조치'​먼저 든 생각은 사실 안도감이었다. 술을 그렇게 먹었는데, 무슨 사고 없이 마무리 되었으니. 아마 사내였고, 연수원이니, 시간에 맞춰 순찰을 돌았.. 2025.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