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it챌린지1 071. 드림 player가 아닌 드림팀 메이커가 되자. 어제. '21회 서울특별시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행사가 끝났다. 문제 출제 위원으로서의 내 역할도 이제 한시름 놨다. 아직 글로벌 대회가 남아있긴 하지만... 행사가 무사히 끝나고 나면, 운영위원끼리 회식 자리를 가진다. 운영위원을 한지도 벌써 십수년째.. 2011년부터인가? 했으니, 벌써 15년째 계속 운영위원을 하고 있다. 이제 사람 좀 키우자. 사를 하며 맥주한잔을 하다가, "이야. 이제 다들 늙었네. 막내가 40대 후반인데요?"다섯명의 운영위원중에 내가 막내였다. 30대 초에 만나서 40대 후반까지, 그 사람들이 계속 운영위원으로 하고 있는게 대단하기도 했지만,일견 너무 폐쇄적이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말해 본다"우리 이제 좀 넘길때도 됐다. 그쵸?? "동의했는지, 다른 위원님이 .. 2025.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