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4 316.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 찾아내기. - 조금은 이기적으로 조금은 마음 편하게. 이번주, 생각보다 마음이 편한 시간이 많았는데. 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금요일이 회사 노조창립기념일이라 그랬던듯 하다.아참 그리고 수목에.. 팀장이 안나와서. 좀 여유로웠던것 같기도?문득, 부동산 수업을 받을때 중급반에서 "소소한 행복 찾기"에 대한 걸 찾았었는데, 그때는 일부러 좀 짜냈었던 기억이 있다. 오늘은 그냥, 진실하게, 소확행을 그 이유와 함께 찾아보려 한다. 이유를 알면, 다른데서도 또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주중에 끼어 있는 휴일. (남이 쉬는 날이 아니면 더 좋음) 이번처럼, 일주일에 휴일이 하나 끼어 있으면 참 기분이 좋다. 뭐 이건 나뿐만이 아니라 다들 그러지 않을까. 직장인도 좋고, 자영업자 분들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장사가 잘되니 좋고. 뭐 그런거 아닌가. (싫은.. 2026. 4. 12. 308. 일상에서 여유와 행복을 느끼려면. 네시에 일어나 글을 쓰기 시작한지 2년째, 여전히 글쓰는건 어렵다.더군다나 요즘에는 글감이 잘 생각나지 않아서 새벽시간 30분을 생각만하다가 흘러가기도 한다. 오늘은 심지어 이 글을 쓰기까지 40분이나 걸렸네. 그 40분동안 쓰레드에 새벽반 인증글을 하나 올리고 스친들의 쓰레드를 봤다. 보다보니 재미있는 게시글이 있다. 처음엔 무슨말이지? 했는데. 알고 보니, 파파존스가 마마존스로 프사를 바꿨고변경후에 3일동안 프사를 변경하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됐는데tvn이 OCN으로 프사를 바꾼 계정에 가서 저렇게 이야기 한거다. 재밌는건 그 이후로도 계속 그에 대한 피해자 (?) 가 속출한 것이다. 기업의 마케팅 수단일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웃음이 푹 난다. 생각해 보니 어제가 만우절이었다. 이벤트, 기념.. 2026. 4. 2. 290. 소확행. vs 플러싱 어제 아침은 집중이 참 잘되었는데,오늘 아침은 또 글감을 찾다가 30분동안 뉴스를 보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주식 공부를 하니까 정세를 잘 알아야 해!' 라고 생각해 보긴 하지만 사실 집중이 잘되었다면 어제처럼 바로 글 쓰기를 시작했을 것 같다. 는 생각에 약간의 실망감이 생깁니다. 오늘은 긍정적인 글을 쓰고 싶은데, 어제를 돌아보니 자꾸 부정적인 감정들만 올라옵니다. 사실, 이것도 플러싱(Flushing)을 해야 온연히 다시 채울수 있는데, 무조건 모른척 하면 안되니 말이라도 해야겠습니다. 삼성전자의 연봉 인상 소식이 약간 불편합니다. 21.7%? 인상이라니. 대단하다는 말밖에..쳇.! 이라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입사할때는 우리회사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지금은 비교할 수 없게 되어 버린.. 2026. 3. 11. 243. 일상의 소확행을 찾는 방법 어제, 퇴근시간이 막 지난 5시 40분, 퇴근을 준비하며 동료들과 잠깐 담소를 나누는데 아들에게서 메시지가 온다. 아빠! 저희 출발했어요지금 장한평 역을 지나고 있어요!지난 주 이사하고 나서,출근을 해 보니5호선으로 쭈욱 오면 되는 루트라, "밥먹으러 회사를 한번 와~~" 라고 했더니 그 날이 어제가 되었다. "응~ 1번출구로 나와서 회사 지하로 와~" 라고 문자에 답을 하고 종종걸음으로 나선다. 지하로 오라고 하긴 했지만 그래도 오는 길목으로 가서 아내와 아이들을 맞이하고 싶었다. '여기!! 여기!~'저 앞에 세사람이 보인다. 반가움에 손을 막 흔드는데 못보았는지 아무 반응이 없다가역시나 아빠를 좋아하는 첫째가 가장 먼저 보고, 엄마한테 뭐라 말을 하는게 보인다. 이내 아내와 진우가 이쪽을 보고 손.. 2026.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