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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계획3

279. 생각 전환 - 긍정적 경험설계의 중요성.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렸다. 일어나서 날씨를 체크하니. 이제 아침기온도 10도에 육박한다.봄.. 시작의 계절. 사계절 중 뭘 시작해 보기 딱 좋은 봄. 그도 그럴듯이, 웅크렸던 겨울이 끝난다. 이제 옷차림도 좀 가벼워진다. 지하철을 타면 두툼했던 옷 때문에 앉아있는 자리가 꽉 끼는데, 이제는 좀 여유로워진다. 점심때 산책을 하고 들어오면 스을쩍 땀도 배인다. ​그래서 봄은 시작의 계절이다.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기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기도, 올해 세웠던 뭔가의 계획을 '제대로' 시작하기 좋은 계절이다.​그래서, 사실 봄은 약간 부담스럽기도 하다. ​생각 전환. 멀리있으면 의미를 가까이 있으면 현실을. 아침 온도를 체크하자마자 솔직히 말하면 부담이 밀려왔다. ​아.. 이제 자전거 출근을 진짜 시작해야겠구나.. 2026. 2. 27.
227. 아빠가 되어가는 시간. 2026. 1. 2.
226. 2026년 1월 1일을 맞이하며. (feat. 움직이는 사람들의 특징) 이른 아침, 대학 동아리 동기들 방에 사진이 올라온다포항 칠포 해변서 찍었단다. 1월 1일 아침 일찍부터 수십킬로 떨어진, 일출을 찍으러 나갔단다. ​일출 사진을 보러가는 이유. 사실 나는, 평생동안 1월 1일 일출을 보러간 적이 없다. 굳이 뭐, 1월 1일 일출을 보면서 의지를 다지지 않아도해야 할것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뭐, 일출 갔다 온 사람들이 특별히 행동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인지도 모르겠다. ​그럼 사람들은 왜 일출 사진을 보러 가는걸까?표현은 '일출을 보면서 새해 의지를 다진다' 라고도 하고'희망적인 한해를 기대해 본다' 라고도 한다. ​물론, 작년 한해, 유난히 힘들었던 사람들도 많았을테고그래서 26년 한해,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 간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본다. ​​아.. 2026.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