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버지1 237. 보고 싶은 나의 아버지께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그곳은 좀 평안하신가요? 가시기 몇해전부터 그렇게 몸이 안좋으시고 거동도 잘 못하셨는데그곳에서는 좀 편안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께서 가신지 이제 두달 반이 흘렀습니다. 세달이 거의 되어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 거의 생각이 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가끔 생각나서 울컥울컥 할꺼야' 라고 말할때, '에이 나는 아니야. '라고 말하곤 했는데. 저는 항상 보통의 사람이었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울컥울컥하고, '그때 이랬으면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후회만 자꾸 남습니다.요즘에 주식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올때, 아버지께 전화를 드리면 안부를 전하고, 건강하시냐 여쭐때는 그냥 그렇다.. 라고 말씀하시던 당신께서 주식 이야.. 2026.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