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기1 329. 꿈으로 보는 나의 현재 상태. 간밤에 잠을 아주 설쳤다. 잠을 거의 잔것 같지 않달까..잠을 들기도 어려웠는데, 중간중간에 너무 자주 깼다. 몇번이나 처방받은 안정제를 먹을까 하다가, 아직은 한번도 먹은 적이 없기도 하고, 다음날이 주말이라, '낮에 피곤하면 좀 자지 뭐' 하고 생각하고 버텨봤다. 한때, 머리만 대면 1분 내 잠이 들던 때가 있었다. 있었다.. 정도가 아니고 수년간 그렇게 살았다. 그때는 "불면증이 있다는 사람들은 하루를 열심히 살지 않은거야, 하루 5만보 임장을 해 봐 잠이 안오는지" 라고 생각하며, 잠을 잘 못잔다는 사람들을 내심 혼자 평가하곤 했다. 사람을 그렇게 내 경험대로, 내가 아는대로만 평가하면 안되는데. 잠을 잘 못잤다는 증거. 내가 생각하는 잠을 잘 못잤다는 증거는 몇가지가 있다. 첫째, 중간중간에.. 2026.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