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1 207. 불편함을 감수해야 혁신이 온다. 코멧 브라우저를 써 보고 있다. Perplexity를 만든 회사에서 이를 잘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만든 브라우저다. 세상의 이치가 그러하지만, 이 브라우저 또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장점.빠르다. 마치 크롬이 처음 나왔을 때 처럼. 빠릿하다. 주렁주렁 달린 부가기능이 없어서이지 않을까 싶다.검색하면 바로 AI모드로 지원이 된다. 가끔 그냥 검색이 더 좋을때가 있는데, (예를 들면 이미지 검색, 혹은 단순 정보검색 등) 이럴때는 장점이 아닌 듯 하기도 한다.새로 열더라도 이전에 썼던 브라우저 기록이 그대로 열린다. 이 또한 단점일 수도 있지만, 아직은 장점이라고 보여진다 (왠지 이 기능은 설정에서 세팅이 가능할듯)크롬을 베이스로 만들었는지, 거기서 썼던 기능은 대부분 가져올 수 있다. 단점자동완성 .. 2025.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