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해야 한다면, 선언하라. [메타인지, 멱살잡기]
작년, 두권의 종이책을 공저하고 나서 "개인 책"애 대한 욕심이 계속 생겼었다. 내가 "책 읽는 습관"을 들인것도 놀라운 일인데, 거기에 넘어서 책까지 쓰다니. 공저이긴 하지만 무척이나 감사한 시간이었고, 생각보다 책을 내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허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왠걸. 금방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내 생각과 다르게 시작하는데 그렇게 쉽지 않았다. 역시나 이번에도 나의 발목을 잡는건 "컨텐츠".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진단" - MBTI, 강점, 버크만, DiSC, 뇌파 등등 - 은 생각보다 임상이 필요하기도 했고, 글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엔 쉽지 않은 주제였다. 그래서 고민만하다가, 거의 1년을 보냈다. 일상에서 찾아온 주제. 주식에서 투자 종목을 결정하는 재미있는 ..
2026.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