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1 293. 적당히 혹은 기분좋을 정도로. 술을 되도록 먹지 말자! 했는데. 지난주는 목금토 3일을 모두 먹은것 같습니다.목요일은 회사 동료들과 회사 지하에서 맥주 한잔을 했고금요일과 토요일은 집에서 한잔 했네요. 술을 먹고 나면 가장 힘든게 다음날 활동하는 건데, 다행히 평소보다 한시간 정도 늦게 일어났을 뿐, 그래도 깔끔하게 생활을 할 수 있었던 듯 하여 첫번째 느끼는 감정은 "다행"이었달까요. 세 날의 공통점은 적당히 먹었다.. 는 점입니다. 그리고 물도 많이 먹었구요. 하나의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면, 대부분의 날에, 술을 먹었음에도 둘째가 장난을 치러 왔다는 겁니다. 원래 둘째가 아빠 술먹는걸 되게 싫어하는데, 이번엔 술을 먹은걸 알면서도 장난을 치기도 하고 , 침대에 누워도 가라고 하지 않고 자리를 만들어 주더라구요. 두가지 생각이.. 2026.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