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사람인가1 138. 이 일이 나에게 맞다는 근거는 ? 어제, 십나오 [십일동안 나에게 하루 5분] 글쓰기에서 "이 일이 나에게 맞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라는 주제가 나왔다. 그러면서 나의 답은. 이랬다. 하기전 기대, 성취속도, 만족감은 내가 이야기 한것 보다, 동료가 알려준것에 가까웠고, "다른 사람에게서의 피드백"은 올해 내가 느낀 부분이었다. 나에게 맞는 일을 할 수 있을까?스레드에 이 글을 남기고, 어떤 스친분이 이런 답을 해 주셨다 ... 상당히 부러워서, "부럽습니다!!" 라고 해 드렸다. 하지만 이렇게 맞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나만해도 "교육/육성"이라는 일이 2013년부터 2015년 사이엔 "천직"이라고 생각될 만큼 재미있었는데지금은 너무 어렵고 매일이 쉽지 않은 하루를 살아가게 되었으니까. 당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 2025.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