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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Daily_경제읽기_뉴스생각

[11월 21일 데일리루틴] 아침뉴스 헤드라인

by Fidel / 밤바람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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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서울 아파트 매물 9만건 돌파, 수도권 집값 하락세 확산하나
  • "집 팔아달라" 서울만 9만채... 3년만에 최다
  • 노부모 위장전입부터 '가짜 이혼'까지... 부정 청약 '수두룩'
  • 노후 주택 많은 평촌에 2700가구 '랜드마크'
  • 실적 호조 두산건설, 올 수주 2조 넘길듯
  • 신대방역 신축 대단지 속도 낸다
  • 부산 e편한세상 송도 1302가구

[경제]

  • 채권시장 훈풍 속 '공사채 폭탄' 빨간불
  • IMF, 내년 韓 성장률 2.2% --> 2%로 "하방위험 더 커"
  • 産銀건전성 악화땐 정책 금융 '흔들'... 반도체. 배터리 지원 좌초 우려
  • 재정난에도 지자체 72%가 출산지원금... 효과는 글쎄
  • 매출 30억 미만 수두록.. 기술특례상장 '도마위'

[증권가]

  • 美, 1만달러 미만 동전주 퇴출, 일, 유통주식비율 35% 요구
  • 나스닥, 좀비기업 395개 쫒아낼때... 코스닥 , 주주압박 19개 그쳐
  • 기업도 '대한민국 탈출, 해외투자, 유치액의 6배
  • "韓 증시 저점".. 레버리지 ETF 베팅한 개미
  • 삼바, 발빠른 투자로 'CDMO 초격차' 벌린다
  • "트럼프 스톰? 오히려 기회".. 정유사 , 중동 의존 낮춘다
  • 韓中 반도체 격차 1년 뿐... 이제 TSMC 경쟁자는 삼성 아닌 SMIC

[국제 경제]

  • 中 상위 1% 과학자, 韓의 20배... 첨단기술로 한국기업 따돌려
  • 숨고르는 中, 기준금리 동결, 트럼프 귀환에 실탄 아낀다
  • 연말 쇼핑 시즌 왔다. 美 핀테크주 '훨훨'
  • 美 정부 돈줄 조인다... 백신. 통신장비주 울상
  •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도코 저택, 세계 최대 美 사모펀드에 넘어갈듯
  • 월마트 경영진 "관세 인상 반대"
  • 머스크의 스타십 발사 현장 찾은 트럼프
  • 日, 연금제도 고쳐 고령자 근로 의욕 높인다
  • 월가 "美증시 내년도 장밋빛"
  • 스페이스X담은 펀드 멀미나네

[국제 사회]

  • 러 핵무기 위협에 맞대응 자제하는 美..."태세 변경 필요없어"
  • 세번째 겨울 맞은 우크라 戰.. 종전 향한 '처절한 전투'가 다가온다
  • 브레이크 없는 비트코인... 또 사상 최고가

[국내 사회]

  • 출퇴근 지옥에 갇힌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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