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데일리 루틴] 아침 뉴스 헤드라인

[부동산]

• "한강벨트가 견인.. .하반기 집값 오른다" 36%
• '똘똘한 한채'... 9억이상 거래 최대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 6월 신고잔여일이 20일이나 있는데 벌써 5500건,

•  계약금 깎아주고 축하금 주고.. 지방에선 '미분양과의 전쟁'
• 청약과열??.. 고분양가에도 만점통장 던져
• "내집 마련 꿈 사라졌다" 사전청약 당첨자 날벼락
• 분상제인데 실거주 의무 없어 끌리네.. [송파 힐스테이트 3편한세상. 16일까지 보류지 9가구 입찰]
• "집주인 세금 밀렸네요"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강화
• "로또 분양 떴다"... 동탄.성남.운정 '청약대박'
• 하반기 '컨소시엄 단지' 1.8만 가구 공급
• 둔촌동 새 아파트 반값 전세.. 서울 신혼부부 파격지원
• 위기의 부동산 디벨로퍼...'알짜'강남서도 개발사업 줄줄이 좌초
• 2024년 주택시장 90년대생이 온다

 

[경제]

• 1870억 펜트하우스. 올해 맨해튼서 가장 비싼집
• 상생임대주택에 대한 특례와 거주주택 비과세는 중첩 적용이 가능할까
• 주담대 상반기에만 26조 늘어 '비상등'
• 韓도 경기 부진. 청년 취업난 겹쳐.. 취업자 두달째 10만명도 안늘어

 

[증권가]

• 코스피 회복?? '반토막 BBIG'에 개미 울상
• 밸류업 약발받은 韓기업, 자사주 소각 3배로 늘어
• "실적 나쁜데".. 코스닥 고평가 경고음
• "20만대 판다"... 현대차.기아, 英공략 속도
• LS, 美 최대규모 해저케이블 공장 짓는다
• 車 vs 셀 업계, 300조 폐배터리 놓고 격돌

 

[국제 경제]

• 美 "반도체 패키징에 16億弗" 삼성.SK 추가 보조금 받을까
• 물가서 고용으로 시선 돌린 파월... 9월에 '인하 버튼' 누르나
• 전고점 또 돌파한 일본증시...'일학개미' 신났다

 

[국제 사회]

• 바이든 버틸 수 있나... 내달초 후보 확정땐 '낙장 불입'
• 美 워싱턴에 모인 NATO 회원국, 트럼프에 줄대기 바쁘네
• 글로벌 원전 생태계 장악한 러시아.. .추격 나선 美
• 412석 노동당, 자리가 없네.. 이런 영국 의회는 처음